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래노회(노회장 김한욱목사)가 지난 4월 16일 경기도 광명시 한우리교회(권종렬목사 시무)에서 제21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교단의 발전과 노회의 화합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예배와 성찬으로 열린 노회
이날 노회는 노회장 김한욱목사(새안양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부노회장 송희덕장로의 기도와 서기 최종일목사의 성경봉독(요한복음 4:9-15)에 이어 노회장의 '두 우물'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선포되었으며, 증경노회장 김성근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성찬예식은 이창주목사(아산사랑스러운교회)의 집례로 경건하게 거행되었다. 회원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하고 노회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근 목사, GMS 이사장 후보 추대... "만장일치 가결"
회무 처리에서는 회원 총 190명 중 95명이 참석하여 성원이 성립되었으며, 이번 노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후보 추천 건이 다뤄졌다.

투표에 참여한 53명의 회원들은 김성근목사(목동제일교회)를 GMS 이사장 후보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전원 찬성하며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김성근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믿어준 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교사들의 복지와 사역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단의 선교 동력을 극대화하여 세계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임원 선출 및 총회 총대 확정
임원 선거를 통해 한우리교회를 섬기는 권종렬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권 신임 노회장은 "전통 있는 소래노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소래노회 제210회 신임 임원 명단]
노회장: 권종렬 목사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 박희준 장로
서기: 최봉진 목사 / 부서기: 고근섭 목사
회록서기: 강성우 목사 / 부회록서기: 송만석 목사
회계: 김경남 장로 / 부회계: 이상연 장로

또한 제111회 총회에 파송될 총대 명단도 확정되었다.
[총회 총대 명단]
목사 총대: 권종렬, 배만석, 김성근, 김한욱, 최봉진
장로 총대: 이장우, 김기현, 이상현, 최현탁, 임봉업

이번 소래노회 정기회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배만석목사를 지원하고 GMS이사장 후보로 나서는 김성근목사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주요 선거와 안건들을 원만하게 처리하며 은혜 가운데 폐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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