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LKM)가 주최하는 제1676회 국가조찬기도회가 2026년 3월 20일 오전7시 새문안교회 비전홀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번 기도회는 사순절 기간을 맞아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의 영적 회복을 간구하는 뜨거운 기도의 현장이었다.

제1부 경건예배: "갈 길을 찾고 영적 본향을 사모하라"
이흥노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영달·이찬송·김광만 목사의 찬양과 사도신경 신앙고백으로 문을 열었다.

정학영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나라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 기독교가 먼저 회복되어 민족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어 김천우목사의 성경 봉독(히브리서 11:16)과 이찬송목사의 특별찬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가 이어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함께 은혜를 받았다.

설교자로 나선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목사는 '갈 길이 보이십니까?'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이 땅의 삶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 안에서만 우리 민족과 교회가 나아갈 진정한 길이 보일 것"이라고 권면했다.

제2부 시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 구국(救國)의 일념으로
박종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부 특별기도회에서는 국가와 교회를 위한 8가지 주요 기도제목을 붙들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가와 대통령, 안보 및 경제 회복을 위한 기도
저출산 극복 및 마약 퇴치, 동성애법·주민자치법 반대
한국 교회 목회자의 신앙적 회복과 미자립 교회 지원
국가조찬기도회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한 간구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졌으며, 박종철 목사의 마침기도와 박제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주요 공지 및 향후 일정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이날 광고를 통해 조직의 활성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무실 이전을 알렸다. 사무실 위치는 다음과 같고 당일 오전 10시 사무실에서 이전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석우빌딩 309호)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매주 금요일 오전7시에 새문안교회 지하2층 식당에서 조찬을 가진 후 12층 비전홀에서 국가조찬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1994년 6월 4일 설립되었으며 이번 1676회 기도회를 통해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렘 33:2-3)"를 의지하며, 민족 복음화와 국가 안녕을 위한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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