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함북노회 제147회 정기노회가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0시, 동광교회(당회장 이경열목사)에서 개최되어 노회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웠다.
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총회 산하기관인 기독신문사의 이사장 후보로 함북노회 증경 노회장인 남서호목사를 추대하며 대외적인 위상을 높였다.
■ 개회예배: 사명과 은혜의 시간
부노회장 강철훈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국길주장로의 기도하고 서기 이재현 목사가 성경 이사야 61장 1~3절 말씀을 봉독했다.
노회장 조승용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노회의 영적 각성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조승용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노회원들이 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상처 입은 이들을 치유하는 노회가 되자"고 권면했다. 예배는 직전노회장 이광선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 성찬예식 및 사무처리
이어진 성찬예식은 증경노회장 현대근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다.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며 영적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으며, 집례자의 축도로 거룩한 예식을 마쳤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사무처리에서는 주요 회무와 임원 선거가 진행되었다. 임원 선출 결과, 신임 노회장에 강철훈목사가 선출되었으며, 노회를 섬길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또한 총회 총대 선거를 통해 총회에 파송할 총대들을 선출하고 총회가 수의 요청한 여성사역자의 강도권에 대한 안건을 하나씩 처리했다.
■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 추대 및 회무보고
특히 이번 정기회에서 함북노회는 총회 산하기관인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로 남서호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남목사는 그간 노회와 총회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서 선교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정치부, 고시부 등 각 상비부 보고와 시찰 상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노회의 미래 발전 방안을 담은 안건들을 처리한 후 폐회예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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