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광교회, 김용철 목사 원로 추대 및 제2대 서형석 목사 위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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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교회, 김용철 목사 원로 추대 및 제2대 서형석 목사 위임 감사예배 드려

44년 헌신의 바통 이어받아 '동일한 성령으로' 새로운 미래 향한다.
기사입력 2026.03.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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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세광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가 지난 328일 오후 4, 교회의 역사를 일궈온 김용철 목사의 원로 추대식과 제2대 담임 서형석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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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식은 한 목회자의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을 축하하는 성도들과 노회 인사들이 함께해 감사와 축하로 은혜로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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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목사, 441개월의 성역(聖域) 마무리

 

1부 예배는 최윤식 목사(군포아름다운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노회장 김정필목사(오산새빛교회)가 고린도후서 1218~19절을 본문으로 '동일한 성령으로'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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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 추대식에서는 1982년 이문동 개척 시절부터 현재의 석관동 성전 건축에 이르기까지 441개월 동안 세광교회를 지켜온 김용철 목사의 사역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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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경기노회에서 두 번의 노회장을 역임해 현재 증경노회장의 영예를 얻었고 현재의 경천노회를 섬기며 교단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이러한 공로를 기리며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 속에 원로목사에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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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44년간의 모든 목회 여정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를 세워온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백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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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목사, 2대 위임목사로 '새로운 출발'

 

세광교회의 제2대 담임으로 위임받은 서형석 목사는 국민대학교 법과대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7년 목사 안수를 받은 젊은 리더십이다. 김용철목사를 이어 세광교회를 은혜롭게 이끌어야 할 책임을 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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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봉 위임국장(경성교회)의 집례로 진행된 위임식에서 서목사와 세광교회 교우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복음 사역에 매진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부흥을 위한 동행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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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위임목사는 "전임 목사님이 눈물과 땀으로 일궈놓은 거룩한 토대 위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교회를 세워나가겠다"며 겸손한 사역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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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격려, "아름다운 계승의 모범"/3부 축하 및 권면 순서에서는 교계 중진들의 덕담이 이어졌다.

 

축사/민창기 목사(예수인교회)와 주종훈 교수(총신대 신대원)는 전임자의 영적 유산을 잘 계승하여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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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및 격려/증경노회장 김선우 목사(안성안디옥교회)와 부노회장 이수린 목사(용수교회)는 원로목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격려하고, 신임 목사가 감당할 새로운 사역에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이날 예식에는 김용철 원로목사의 가족들이 특별찬양을 선보여 '신앙의 가문'이 주는 감동을 더 했으며, 증경노회장 황채용목사의 축시와 문창혁 성도의 축주, 그리고 꽃다발 증정 등 성도들의 정성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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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첫 발을 뗀 세광교회는 이번 위임식을 기점으로, 설립 44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다음 세대를 품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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