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활의 기쁨, 광화문을 깨우다"…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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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광화문을 깨우다"…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성황리 개최

8,000여 명의 행진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서울 도심 수놓아
기사입력 2026.04.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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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하루 앞둔 202644(),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로 일대가 부활의 기쁨을 알리는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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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TS문화재단, ()조이앤컴이 주관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시민과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화합과 소망의 개막식

 

오후 1530, 세종대로 광장 공연 스테이지에서 열린 개막식은 송지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박동찬 목사(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상임회장)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김정석 감독회장(한교총 대표회장)의 환영사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대회장)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용선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감경철 회장(CTS기독교TV)의 힘찬 개막 선포와 함께 본격적인 퍼레이드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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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으로 구성된 웅장한 행진교단과 세대를 넘다

 

오후 16시부터 진행된 퍼레이드는 총 4막에 걸쳐 성경의 대서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재현했다.

 

 

1: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효자천성교회를 필두로 한 장엄한 행렬이 시작을 알렸다.

2: 순복음한세교회와 희원 극단, EMA 등 문화 예술 단체들이 합류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3: 일산광림교회와 소래노회, CTS 목소리 선교회 등 다양한 찬양단과 선교 단체가 부활의 소식을 노래했다.

4: 새이레기독학교, 유모차 행렬, 스리랑카 영광교회 등이 참여해 다음 세대와 다문화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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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전 세대가 즐기는 도심 문화 축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이스터 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낮 시간대에는 **‘이스터 스테이지’**를 통해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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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이후 밤에는 화려한 **‘조이플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했다. 비투비(BTOB), 빌리(Billlie)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광화문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는 "2026 부활절 퍼레이드는 한국교회가 교단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소망을 전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라며, "광화문을 가득 채운 행진이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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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주요 일정

 

|시간|프로그램명|장소|

| 10:00 ~ 20:00 | 이스터 빌리지 | 광화문광장 기도공간 |

| 12:00 ~ 14:00 | 이스터 스테이지 |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

| 15:30 ~ 16:00 |개막식| 세종대로 광장 공연 스테이지 |

| 16:00 ~ 18:30 |퍼레이드| 세종대로 550m 구간 |

| 19:40 ~ 21:10 | 조이플 콘서트 | 광화문광장 특설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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