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음화 민족복음화 인류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총회군선교회(회장 박창식목사)가 2026년 1월 27일(화) 오후1시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대한교회(윤영민목사 시무)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에 윤영민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수석부회장 윤영민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찬송가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1,2절을 부른 후 수석부회장 박창희장로가 기도하고 부회장 김호순 권사가 빌립보서 4장 10절을 봉독했다.

대한교회 정세희집사가 특별 찬송을 드린 후 총회군선교회 회장 박창식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다시 싹이 남이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아래/박목사 설교 일부 요약)
왼쪽의 유럽교회와 오른쪽의 아시아교회들 사이에 집중적으로 선교가 이루어진 곳이 에베소였습니다. 에베소가 어떤 곳인줄 아시지요? 사도행전에 보며 ‘아데미여 아데미여’ 우상의 신전기지로 영적으로 선교를 방해하는 사탄의 본거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교회들이 함께 협력하는 전략으로 에베소를 집중적으로 선교하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missio-dei. 즉, 선교의 주체가 성령이시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도바울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교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선교의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총회군선교회가 이 근본적인 믿음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misiio-church입니다. 여전히 선교의 역사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선교의 희망인줄 믿습니다. 바울사도의 선교 거점이 안디옥교회였지만 가장 사도바울을 지지한 교회가 있습니다. 선교에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끝까지 지원한 교회가 빌립보교회 아니었습니까?

여러 교회들이 세계 선교에 열심을 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군 선교는 깜깜한 어둠인 교회들이 많습니다. 동료 목사들에게 군 선교 참여를 독려해보지만 귀 뚱도 안 듣습니다. 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군 선교를 누가 합니까? 교회가 해야 합니다.

박목사는 선교적 동절기란 말을 강조했다. 선교가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선교의 역사를 이루기에 교회가 군 선교에 헌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라 강조했다.

회계 이희중장로의 기도후 헌금을 드리고 수석총무 박순석목사가 광고했다. 찬송 358장을 부른 후 증경회장 임흥옥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명예회장 홍성현 목사의 사회로 2부 축하 및 시상식이 이어졌다. 애국가를 제창한 후 28회기 발자취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남부지회장인 이재성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증경회장 신현진목사가 격려사를, 총회군경선교부장 최석우 목사와 부회장인 전) 육군대장 이철휘 장로가 축사했다.

증경회장 신현진목사가 총회장 장봉생목사를 대신해 한 회기동안 총회군선교회를 섬겨온 회장 박창식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회장 박창식목사는 총회 장소를 비롯한 편의를 제공한 대한교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모범지회인 울산지회와 대구 경북 부산 울산 전북 대전 충북 서부 남부 경인 강원 북부지회에 회장 표창을 했다. 군목단장 대령 윤창길목사가 인사하고 총회 군선교사회장 조재선목사, 그리고 사무총장 이인순장로가 인사했다.

단체사진을 찍은 후 3부 회장 박창식목사의 사회로 정기총회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서기 김홍진목사가 회원 94명이 참석을 보고하자 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전회의록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를 받았다. 임원선출을 위한 정회 후 회장에 대한교회 윤영민목사를 비롯한 선임 안을 발표했다 회원들이 그대로 받았다. 명예회장 박창식 목사가 “회장으로 재직중 잘 섬겨주신것에 감사하다.”고 이임사했다.

회장 유영민 목사는 “총회 군선교회를 섬길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장병들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인사 했다.
임원을 교체하고 신임 윤영민목사가 각 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잔무는 임원진에 맡기고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으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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