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대구노회, 제80회 정기회서 전승덕목사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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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노회, 제80회 정기회서 전승덕목사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

총회의 여성사역자 강도사 수의 요청 안건 부결시켜
기사입력 2026.04.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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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서대구노회(신임 노회장 박정석목사)202647일 오전 10시 대구 대흥교회(정명철목사 시무)에서 제80회 정기노회를 열고, 전 회록서기인 전승덕목사(설화교회)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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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회원들은 전승덕 목사의 후보 추천 안건이 상정되자 전원 기립박수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냈으며, 이에 따라 전 목사는 본격적인 당선 가도에 힘을 얻게 되었다.

 

전승덕 목사, "총회 가치 수호와 노회·교회 동반 성장" 강조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전승덕 목사는 소감을 통해 우리 총회는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그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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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회의 헌법적 가치와 칼빈주의 개혁신학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들이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나부터 희생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현재 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섬기며 교회 개척과 성장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5월 동원교회에서 1차 교회개척전도성장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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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역사의 설화교회와 '의리의 목회자'

 

전승덕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설화교회는 1910년 설립되어 올해로 1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교회다. 일제 강점기인 1944년 폐쇄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45년 해방과 함께 재건되어 수차례의 증축을 거쳐 1998년 현 성전에 입당했다.

 

전 목사에 대한 주변의 평가도 고무적이다. 이상로 장로는 전승덕 목사님은 14년 전 전방부대 연대장 시절 인연이 된 분으로, 의리가 돌쇠 같은 분이라며, “4대째 명문 믿음의 가정 후손으로서 여호수아의 소신과 기드온의 담대함을 갖춘 한국 교회의 거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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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임원 선출 및 회무 처리

 

총회가 수의 요청한 여성강도사 안건을 부결시켰다. 서대구노회는 노회장에 박정석목사를 비롯한 신임원을 선출하고 제111회기 총회를 섬길 총대 선거와 부총회장 예비 후보 추천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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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박정석목사

부노회장/김영종목사 김진하장로

서기/유병호 부서기/이용민목사

회록/김성현목사 부회록/김수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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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총대

목사/정명철 전승덕 박정서 김영종

장로/임길우 김성권 성낙율 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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