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한남노회(노회장 안해선 목사)가 2026년 4월 13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염광교회(담임 오현석 목사)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오현석 목사를 선출하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 제1부: 개회예배 및 성찬식
회무 처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노회장 안해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부노회장 김승화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최재연 목사가 여호수아 14장 6~12절 말씀을 봉독했다.
염광교회 주영광 찬양대가 찬양을 드린 후 노회장 안해선 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 사람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목사는 하나님 앞에 변함 없는 신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갈렙이 ‘그 때나 지금이나’ 그랬듯이 일관성있게 똑같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며 노회원들에게 영적 사명감을 고취했다.
직전노회장인 안기성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잠시 성도의 교제를 나눈 후 오현석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했다. 노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며 영적 연합과 노회의 화합을 다지는 경건한 시간을 가졌다.
■ 제2부: 회무 처리 및 임원 선거
이어진 회무 처리는 안해선 목사의 사회로 회원 호명과 개회 선언, 절차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정기회에서는 노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 선출과 총회 총대 선거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선거 결과, 신임 노회장에는 오현석 목사(염광교회)가 노회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선출되었다. 오현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노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부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총회에서 노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총대 및 각 기관 이사(기독신문 이사, GMS 이사 등) 선출도 차질 없이 마무리되었다.
이 밖에도 한남노회는 ▲회계 보고 ▲상비부 및 시찰 보고 ▲헌의안 처리 등 상정된 안건들을 심의하며 회무를 진행했다.
신임 임원을 선출한 후 임원을 교체를 했다. 직전노회장이 된 안해선목사가 신임 회장인 오현석목사에게 성경과 헌법과 고퇴를 전달하고 신 임원에 대한 휘장을 분배했다.
그 밖에도 한남노회는 총회 총대를 선출하고 각부 보고를 받고 총회가 수의 요청한 여성사역자의 강도권에 대한 동의 여부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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