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남수원노회 제109회 정기노회가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0시, 천안 성환장로교회(이상원목사 시무)에서 개막하여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신임 임원 선출과 함께 교단의 핵심 현안인 여성사역자 강도권 관련 수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 개회예배: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라"
노회장 서상원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류연직장로의 기도와 서기 권혁철목사의 성경봉독(아모스 5:24)으로 진행되었다.
설교자로 나선 서상원목사는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노회 운영의 정의로움과 영적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배는 증경노회장 이상원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성찬예식은 김옥복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으며, 노회원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노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 사무처리 및 임원선거: 강한영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오전 11시 20분부터 이어진 사무처리에서는 임원 선거가 진행되었다. 선거 결과, 제109회기를 이끌어갈 신임 노회장에 디딤돌교회 강한영목사를 선출하는등 임원을 선출하고 김호성목사를 총회교육부장 후보로 추대했다.
강한영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노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화합하고 성장하는 남수원노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원 교체 후에는 제111회 총회에 파견될 총회 총대 선거가 이어졌으며, 노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총대들이 차례로 선출되었다.
■ 주요 현안: 여성사역자 강도권 수의 논의
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총회가 요청한 '여성사역자 강도권' 부여와 관련한 수의 안건이 다뤄졌다. 노회원들은 교단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 성경적 원칙 사이에서 다각도의 의견을 교환하며 신중하게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헌의부와 서기부 보고를 시작으로 각 상비부 및 시찰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노회 산하 지교회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남수원노회는 정회 후 다시 모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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