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동노회, 제27회 정기회 개최… 지동빈 장로 제111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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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노회, 제27회 정기회 개최… 지동빈 장로 제111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

기사입력 2026.04.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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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노회가 2026414(), 이천은광교회(김상기목사 시무)에서 제27회 정기회를 열고 관련 회무를 처리했다. 특히 이날 노회에서는 지동빈장로를 제111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하며 노회의 위상을 높이고 총회를 섬길 적임자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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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및 성찬식: “격랑 속에서 마흐세를 찾으라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견수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이석용장로의 기도와 김대천목사의 성경 봉독(시편 46:1~3)에 이어 에벤에셀 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노회장 김상기목사는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격랑 속에서 마흐세를 찾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목사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피난처(마흐세)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노회와 지교회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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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증경노회장 장성택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되었으며, 증경노회장 오인환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동빈장로, 부총회장 후보 추천 소감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겠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을 받은 지동빈장로는 소감인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을 추천해주신 한동노회 노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마태복음 2237~39절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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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로는 총회를 향한 네 가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첫째, 화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목사와 장로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을 돕고,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 역할을 감당하며 권위보다는 겸손과 경청의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 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총회 회계와 재정부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재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정직함을 바탕으로 공정한 총회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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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다음 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점점 퇴보해가는 다음 세대가 신앙의 유산을 온전히 이어받을 수 있도록 교육 정책에 관심을 갖고, 특히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살피는 따뜻한 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국내외 선교 현장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사업을 활발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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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장로는 장로부총회장의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 않겠다며 노회원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회를 통해 결집된 한동노회의 동력과 지동빈장로의 헌신적인 포부가 제111회 총회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교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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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빈장로 약력>

총회 제103회기 재판국 회계

총회 제104회기 선관위 통계분과장 겸 총회유지재단 이사(감사)

총회 제107회기 총회 회계

총회 제108회기 총회 재정부장 겸 선관위 회계

그 밖에도 지장로는 서울서북지구장로회 전국장로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등에서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으로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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