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터가 곧 성전, 80만 법인에 복음의 깃발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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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가 곧 성전, 80만 법인에 복음의 깃발 꽂는다."

기사입력 2026.02.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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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목사 일터교회 영역주권출판기념 감사예배 및 청수회 신년하례 겸해

17년 무결근 일터 예배의 결실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삶으로 증명

전 웨신대 총장 정인찬 목사, 방선기 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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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줄을 잇는 시기, 세속적인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열려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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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11(), 서울시 서초구 미주플라자(구 백석총회본부 터)에서 ()잡뉴스 솔로몬 서치 대표이자 솔로몬일터교회 담임인 김동연 목사의 신간 일터교회 영역주권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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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터가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영역임을 고백하며 사역해온 김동연목사의 2013년 출간 이론서 일터교회 뉴 패러다임이후, 17년간의 실제 사역 현장을 기록한 '실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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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매일 성수'의 기적, 비신자 70%가 성도로

 

김동연 목사는 이날 감사 인사를 통해 "2009년 새벽기도 중 주신 사명을 붙잡고 17년 동안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단 한 주도 빠짐없이 일터 예배를 드려왔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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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놀라웠다. 사역 초기 70%에 달했던 비그리스도인 직원 비율은 현재 80%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는 영적 회복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 1,200만 기독교인이 주일뿐 아니라 주중 5일의 삶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 때 한국 교회의 진정한 부흥이 시작된다."며 책을 쓴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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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모델로 제시된 '일터교회'의 실천

 

이번 저서에는 목회자가 직접 노동 현장에서 성도들과 호흡하며 복음을 전하는 세 가지 구체적인 모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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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법인 모델/기업 내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터 교회

농어촌 모델/목회자가 직접 일하며 구제와 선교를 병행하는 교회

다민족 모델/이주민 사역 현장 중심의 일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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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정인찬 목사와 일터개발원장 방선기 목사는 "일터 사역의 교과서이자 매뉴얼과 같은 책"이라며 일제히 추천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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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법인 중 20만 개 일터에 교회를 세우는 소망"

 

김 목사가 강조하는 신학적 바탕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Sphere Sovereignty)' 사상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 아니다'라고 외치지 않는 영역은 한 치도 없다"는 선언을 기업 경영에 그대로 녹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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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애터미 박한길 장로의 '매일 성수' 고백을 인용하며, "기독교인이 경영하는 대한민국 20만 개 법인에 일터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잡뉴스 솔로몬 서치가 모델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선한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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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이정표'

 

전통적인 교회 설립이 한계에 다다른 현시점에 열린 이번 출판예배는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김 목사를 목회자로 추천했던 정인찬 목사는 "성경 대백과사전을 편찬하던 숱한 산고의 마음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이 한국 교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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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일터에서 청지기로 살아가길 다짐하는 수많은 동역자의 축복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일터 사역' 운동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기념회는 김동연목사도 소속된 맑은 물을 의미하는 청수회(회장 장요한목사) 신년하례를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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