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특별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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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특별강연회 개최

조형통 목사 “꿈은 이루어진다” 설교... 오병주 변호사 특별강연 및 성명서 발표 ... 교계 지도자들, 3.1운동 정신 계승과 나라를 위한 간절한 기도 드려
기사입력 2026.03.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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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202636() 오전 1030,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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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현대사회의 위기 속에서 교회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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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념예배/“하나님 중심의 꿈이 민족을 살린다.”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영석 장로(공동회장)의 기도와 위완복 장로(서기), 노욱환 장로(회계), 안상철 장로(감사)의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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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말씀을 전한 조형통 목사(시온산교회)는 창세기 3719절 말씀을 중심으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목사는 우리 민족의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하면서 그럼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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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7년 전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암흑 같은 식민지 치하에서도 독립이라는 꿈을 꾸었기에 만세 운동에 앞장설 수 있었다.”오늘날 한국교회도 교권주의와 명예욕에서 벗어나 민족에게 소망을 주는 참다운 영적 지도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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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특별강연: 오병주 변호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이어지는 특별강연회에서는 전 법무부 차관을 지낸 오병주 변호사(OK 로펌 대표변호사)‘3.1 운동정신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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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변호사는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가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보호 아래 있음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사건들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조명했다.

 

 

또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의 애국가에 나오는 하나님이 보우하사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6.25 전쟁 당시 미국을 통한 기적적인 구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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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을 맞이한 기적적인 역사도 조명했다. 3.1 운동과 유관순 열사 등의 희생 속에 하나님이 신음을 들으시고, 일본 천왕의 항복 과정 등 기적적인 상황을 통해 대한민국을 해방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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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를 조명하면서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과 미국의 개입(인천상륙작전 등) 역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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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평화 통일의 비전에 대한 전망도 했다. 독일 통일 사례를 본보기 삼아, 인위적인 정책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평화적 통일과 철저한 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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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일제의 과거사 반성과 한국교회 갱신, 국가 지도자들에 대한 법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등의 성명서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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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 대한 규탄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태도를 비판하며, 강제징용 및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요구

/북한 핵 포기 촉구

북한 김정은 집단의 핵 개발 중단과 한반도 평화 통일 시대를 위한 협력을 강력히 촉구

/정치권 및 사법부 갱신

정치권의 상호비방 중단과 사법부의 편견 없는 수사를 통한 법질서 존중을 요망했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

교권주의와 세속화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자성을 촉구하며, 다음 세대에 본이 되는 신앙 회복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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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는 참석자들은 대한민국만세를 비롯한 만세삼창과 3.1절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100여 년 전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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