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인천노회 제87회 정기회가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1시, 인천 새하늘교회(조신명목사 시무)에서 성료되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노회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노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과 총회 총대 선출이 진행되었다.
■ 개회예배: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왕"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서기 최만림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되었다. 부노회장 김용주장로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정택성목사의 성경봉독(요한복음 12:12~15)에 이어, 노회장 최석우목사가 설교했다.
최석우 목사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왕'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참된 왕이신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노회와 지교회들이 든든히 서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예배는 부노회장 우충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 성찬식 및 회무처리
예배 후 이어진 성찬식은 증경노회장 이병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다. 회원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하고 거룩한 노회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무처리에서는 임원선거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선거 결과, 신임 노회장에 우충희 목사가 추대되었으며, 이를 비롯해 노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파견될 총대 선출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 향후 일정 및 보고
이날 정기회에서는 임원회 보고, 상비부 보고, 시찰상황 보고 등 지난 회기의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신안건 토의를 통해 노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신임 노회장 우충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며, 총회와 노회를 위해 성실히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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