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는 2025년 9월 3일(수)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제27대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한 지원근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과 동문 250여 명이 참석하며 성대한 자리를 이뤘다.
특히 김용학 연세대학교 전 총장(명예교수), 강철희 행정대학원장, 박선원·박수현 국회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 총재·임인배 전 국회의원·박상종 24대 총동창회장·박상희 전 국회의원, 주광일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김평식 총동문회 대학원 연합위원장과 단과대학원 총동창회장, 서상국 제111대 총학생회장, 석대성 제112대 총학생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원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5선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신 “이주영 전임 총동창회장님과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최고위정책과정 동문 간 교류와 화합 강화 ▲젊은 동문 참여 확대 ▲모교와의 협력으로 학문과 사회 발전에 기여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동창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임원 위촉식에서는 제27대 동창회를 함께 이끌어갈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김용학 전 연세대학교 총장(명예교수)의 특별 강연 ‘AI의 창발성과 자율성’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의 창발성 사례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앞으로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으로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포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이어져, 제27대 동창회의 힘찬 출발을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한편,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한 지원근 회장은 KT그룹 신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연세사회복지회 이사장 ▲㈜연세BMC 회장 ▲㈜더드림소프트 그룹 대표이사 ▲사단법인 공생공빈 사회적 협동조합 감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총동창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근 제27대 총동창회장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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