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현교회가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2시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광현교회 본당에서 정년을 맞은 강재식목사의 원로(선교) 추대와 제2대 담임인 양순환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위임국장인 송파은혜교회 홍순일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를 찬송했다.
평양노회 부서기로 열방사랑교히를 섬기는 최광현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평양노회 남부시찰 서기로 온백성교회를 섬기는 배철호목사가 신명기 3장 1~11절을 봉독했다.
광현교회 가브리엘찬양대가 특별 찬송을 드렸다. 증경총회장으로 왕성교회 원로인 길자연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올라가는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위임국장 홍순일목사의 사회로 제2부 원로(선교)목사 추대식이 이어졌다. 김병국장로가 다음과 같이 강재식목사의 원로(선교)목사 추대사를 했다.
강재식목사님께서는 1987년 5월 30일, 본 교회를 개청하여 설립하시고, 1998년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현재의 예배당을 봉헌하셨습니다. 목사님은 38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경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셨으며,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황하여 세력을 얻으니라.”는 사도행전 19장 20절 말씀대로 말씀의 능력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를 이루고자 몸과 마음을 다해 목양해오셨습니다.
또한 은퇴 이후에도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 GMS 명예선교사로 인준 받으시고, 북한선교와 캄보디아, 그리고 미얀마선교사역에 헌신하실 예정입니다. 이에 본 교회 교우 일동은 강재식목사님을 원로목사이자 선교목사로 추대하기로 결의하였으며, 노회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목사님과 그 사역을 위해 변함없이 기도하며 늘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평양노회 노회장인 평안교회 황석형목사가 ‘나는 강재식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광현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이라 공포했다.
평양노회 노회장 황석형목사가 강재식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패를 증정하고 교회를 대표해 2대목사인 양순환목사의 자녀가 꽃다발을 증정했다.
온세상교회 원로 김경일목사와 영암교회 원로인 이우희장로가 축사와 덕담을 했다. 광현교회 원로가 된 강재식목사가 답사했다. 강목사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 고백했다.
위임국장으로 송파은혜교회를 섬기는 홍순일목사의 사회로 제3부 광현교회 제2대 담임목사 위임식이 시작되었다. 위임국장이 양순환목사에게 서약을 받은 후 광현교회 성도들에게도 서약을 받았다.
양순환목사와 광현교회 교우들이 아멘으로 서약했다. 홍순일목사가 위임기도를 하고 ‘내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양순환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광현교회 목사로 위임됨을 공포하노라. 아멘’이라 공포했다.
평양노회 노회장인 평안교회 황석형목사가 양순환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하고교회를 대표해 원로가 된 강재식목사의 손자가 광현교회 2대 위임목사가 된 양순환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권면과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증경노회장 황석산목사가 권면하고 증경노회장 김진하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증경노회장 고영기목사와 양순환목사가 섬기며 아버지라 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목사가 축사했다. 영암교회 유사랑집사가 축가를 불렀다.
원로 강재식목사가 100여 번 읽은 성경책을 제2대 담임이 된 양순환목사에게 선물하고 안아주었다. 양순환목사가 답사를 했다. 양목사는 길자연목사가 설교를 통해 ‘두려워 말라’ 한 말씀을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양목사는 아버지로 모셨던 최종천목사가 주신 권면을 잘 따르겠다며 이제는 강재식목사님을 아버지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다짐을 양목사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큰 산을 바라보고 넘겠다 생각하면 부담이 되지만 그 산에 들어가겠다면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권면하고 가르쳐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여 잘 따르겠다는 다짐이었다.
심방섭장로가 광고한 후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를 부른 후 온세상교회 원로 김경일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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