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회자립개발원 서울권역(위원장 방성일목사)이 2025년 6월 30일 오후2시 강원도 양양 ‘더앤리조트’에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총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목사는 ‘사명의 길 위에서 만나는 하늘의 위로’라는 환영사를 통해 ‘힘든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격려한다.’ 인사했다.
서울권역 위원장인 하남교회 방성일목사는 ‘귀한 목사님을 환영하고 존경합니다.’란 제목으로 결려사를 했다. 방목사는 ‘부르심의 언덕에서 오로지 순종하며 달려오느라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의 심정이 되어버린 목사님을 격려하며 응원한다.’고 인사했다.
세미나 첫 번째 강의는 총회 자립개발원 이사장인 박윤성목사의 강의로 시작했다. 박이사장은 ‘어린 양을 따라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두 번째 강의는 교육팀장 김태훈목사가 ‘교회 자립 온라인 교육플렛폼 및 코어그룹 결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미래자립교회로서는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해 홢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총회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 것이다.
세 번째 강의는 서울권역 회계인 조성민목사가 맡았다. 조목사는 디스커션 N 레크레이션에 대해 강의했다. 저녁식사 후 총회 자립개발원 서울권역 위원장인 방성일목사가 ‘목회자의 영성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목회활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다. 사역이나 결과인 열매도 중요하지만 먼저 목회자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풍성히 가져야 하기에 영성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휴식과 취침을 통해 피로를 푼 후에는 둘째날 강의가 이어졌다. 서울권역 부서기로 남서울중앙교회를 섬기는 여찬근목사가 ‘목회자의 삶’에 대해 강의했다.
여목사는 자신의 사례를 실제적으로 소개하면서 목회자가 경험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 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일 경우 피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조언했다.
마무리 시간이 되었다. 하남교회 방성일목사가 준비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헤 내놓은 노트북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제비뽑기 하거나 행운을 따르지 않고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진행을 맡은 조성민목사는 40여명의 참석자 중 먼저 사역을 위해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의 양보를 이끌어냈다. 다음에는 노트북을 받을 경우 자녀에게 주거나 경제적인 필요를 위해 판매하려는 생각이 있었다면 양보해달라 요청했다.
생각을 정리해 노트북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을 나오게 했다. 11명 중 한 사람을 택하는 것은 사다리타기로 결정했다. 우연인지 하남교회에서 플렛폼교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가 결정되었다.
총회 자립개발원에서도 매년 두 차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그럼에도 서울권역은 매년 자체적으로 어려운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마련된 역량강화세미나 열고 있다. 섬김과 헌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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