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말씀이 삶이되고 나눔과 섬김이 되는 공동체인 드림숲교회, 입당감사예배 드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말씀이 삶이되고 나눔과 섬김이 되는 공동체인 드림숲교회, 입당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5.04.27 22: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50426_134236.jpg

 

드림숲교회(담임조성호목사)2025426() 오후2시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드림숲교회 2층에서 임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20250426_140010.jpg

 

20250426_140102.jpg

 

말씀이 삶이되고 나눔과 섬김이 되는 공동체를 추구하는 드림숲교회는 2021년 신축을 시작한 지 46개월 여 만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이 날 입당했다.

 

20250426_140353.jpg

 

20250426_140401.jpg

 

예배팀이 찬양을 인도하는 가운데 두란노교회 권중헌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안디옥교회 안연수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인도자가 마태복음 1613~20절을 봉독했다.

 

20250426_140413.jpg

 

20250426_140424.jpg

 

조향숙씨가 지휘하고 유은정씨가 반주하는 하누리합창잔이 참 좋으신 주님’, ‘어찌 찬양 안하랴는 찬양을 드렸다. 북부시찰장인 영흥교회 김성택목사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50426_141051.jpg

 

20250426_141215.jpg

 

벧엘교회 김양곤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열매 맺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제했다.

 

 

열매 맺는 삶을 사는 것만으로도 귀한 일이지만 기독교인의 삶의 목표는 그 이상이어야 한다고 했다. 열매 정도가 아니라 자기와 같은 열매 맺는 좋은 나무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20250426_144021.jpg

 

20250426_144443.jpg

 

2부는 드림숲교회 조상호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이원종장로가 건축경과를 보고하고 건축 영상을 시청했다. 박종금 원로목사가 입당 감사기도를 드렸다.

 

20250426_144818.jpg

 

20250426_144822.jpg

 

인도자가 에스와이에이 설계사무소 김시영소장과 혜진건설() 정지열대표, 그리고 드림숩교회 건축위원장인 이원종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50426_145131.jpg

 

20250426_145426.jpg

 

20250426_145531.jpg

 

늘푸른교회 이석우목사와 반석중앙교회 정희재목사, 그리고 부천 세계로교회 최선목사가 축사와 축시를 낭독했다.

 

 

축하 음악회가 이어졌다. 이원웅이 지휘하고 조윤희가 반주하는 한국기독남성합창단이 예수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테너 전장기씨의 독창 주의 은혜라’, 주를 앙모하는자, 그리고 거룩한 주를 찬양했다.

 

20250426_145621.jpg

 

20250426_145700.jpg

 

이충영장로가 인사와 광고를 했다. 알곡교회 원로인 김진수목사가 축도함으로 드림숲교회 입당감사예배를 마쳤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식당으로 옮겨 교제했다.

 

20250426_150030.jpg

 

20250426_153958.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