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대천서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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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연합회, 대천서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개최

“일어나 네 하나님께 구하라”… 전국 남전도회원들 복음 전파와 영적 각성 다짐
기사입력 2026.04.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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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장로)가 주최하는 45회기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202648()부터 10()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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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요나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전도 회원들이 뜨거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영적 회복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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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과 영적 사명 일깨운 첫째 날

 

8일 오후 조형국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제1부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봉생목사는 복음은 능력이다’(1:14~17)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복음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실질적인 능력이라며 남전도회원들이 이 능력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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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은혜의 시간에서는 서대천목사(홀리씨즈교회)가 누가복음 16장을 본문으로 지옥에서도 전도를 요청하는가?’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 목사는 지옥은 고통 속에서 너무 늦게 깨닫는 곳이라며 살아있는 지금이 바로 회개와 복음 증거의 유일한 기회임을 잊지 말고, 영혼 구원의 절박함을 가져야 한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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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시리즈: 기억과 본질, 그리고 실천

 

대회 기간 중 진행된 주제 특강들은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신앙의 지표를 제시했다. 김영복 목사(사랑과평화의교회)과거에서 터져 나오는 미래(기억의 역습)’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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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성경의 족보와 광야 여정은 하나님의 세밀한 개입의 증거라며 과거의 역사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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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목사(삼호교회)교회의 본질을 주제로 강의하며 교회의 본질은 예수님의 3대 사명인 가르침, 전파, 치유에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교회가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신앙 고백 위에 바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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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섭 목사(삼광교회)전도, 누구나 할 수 있다를 통해 가장 강력한 전도법으로 관계 전도를 꼽았다. 박 목사는 전도는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웃에게 칭찬받는 경건한 삶의 태도에서 시작 된다.”며 전도자의 인격적 삶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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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향한 부르짖음과 연합의 현장

 

대회장 조형국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강원도와 충북에 이어 탁 트인 대천 해변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해, 그리고 다음 세대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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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새벽기도회와 건강 세미나, 특별공연(늘푸른장애인예술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임원회의를 통해 연합회의 주요 사업인 전도훈련대회와 진중세례식 등의 안건을 논의하며 선교 역량을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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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회원들은 23일간의 일정을 통해 각자의 교회와 일터에서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한국 교회의 영성 회복과 나라를 위한 기도의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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