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중앙노회(노회장 김연경목사)가 2025년 5월 31일(토) 오후2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진리교회에서 장로로 교회를 섬겨온 오석봉씨를 목사로 안수하는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지광식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을 찬양하고 대표 기도했다.
사회자가 성경을 봉독한 후 허진집사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부르고 성한설목사가 ‘주님의 인도하심’이란 찬송을 했다.
노회장 김연경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설교했다. 헌금을 드린 후 김연경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임직식이 이어졌다. ccm가수 김정호전도사가 ‘지치고 상한 내 영혼을 인도하소서’를 찬송하고 트럼펫을 연주했다. 구순연찬양사역자는 국악풍의 찬양으로 영광돌렸다.
집례자가 임직자를 소개한 후 노회장 김연경목사가 후보자인 오석봉장로에게 목사 임직서약을 받았다. 오장로는 다음의 임직서약서에 대하여 모두 ‘예’로 대답했다.
임직서약서
1.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습니까?
2.본 교회 신조 즉 신앙고백과 요리문답은 신구약성경의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하겠습니까?
3.본 교회의 정치와 권징조례, 그리고 예배모범을 정당한 것으로 승낙하겠습니까?
4.본교회 목사로 임직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신실한 마음으로 본직에 관한 모든 일을 힘써 행하기를 서약하십니까?
5.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하여 진력하기로 맹세합니까?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안수위원으로 김연경 지광식 최명철 김남수 염마목뜻함, 이능규 이홍희목사가 참여했다. 안수 후 오석봉목사가 안수위원들과 악수례를 했다.
노회장이 ‘오석봉씨가 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이홍희목사가 오석봉목사에게 권면했다.
제3부 감사와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부흥사회 총재인 이능규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예장개혁총회장으로 대한민국부흥사회 대표회장인 지광식목사가 축사했다.
은혜단비중창단이 특송하고 이숙재선교사가 위섭으로 영광돌렸다. 중앙노회가 오석봉목사에게 목사 임직증서를 수여하고 대한민국부흥사회 총재가 임직패와 부흥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광고 후 목사가 된 오석봉목사가 처음으로 축도를 했다. 65세인 늦은 나이에 목회자로 새 출발 하는 오석봉목사는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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