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협의회(회장 김남웅목사) 제29회기가 2025년 8월 21일(목) 오전10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남현교회 체육관에서 회원 친선 체육대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친목을 나눴다.
참석자들이 도착하는 순으로 청 백 팀의 명찰을 만들어 팀을 나누고 정해진 시간이 되어 회장 김남웅목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준비위원장 신석목사가 기도한 후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경기는 백팀단장인 임영오목사의 주관으로 족구 경기가 시작되었다. 점수차가 크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우세를 보이던 백팀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둬 족구 경기에서 승리했다.
총무 김승규목사의 주관으로 두 번째 경기인 제기차기가 시작되었다. 옛 실력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지만 몇 사람은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백팀이 월등한 실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공 굴리기가 이어졌다. 빗자루로 공을 쓸 듯 움직여 목표지점을 돌아와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는 릴레이였다. 누군가 빗자루로 쓰는 방법이 아니라 밀고 가는 기발한 방법을 동원했다. 새로운 병기를 이용한 백팀이 승리했다.
과녁에 링을 던져 걸리게 하는 링던지기, 신발을 반 쯤 벗어 15m정도의 거리에서 지름 5m의 원 안으로 집어 넣는 신발던지기, 그리고 단체줄넘기가 이어졌다.
일방적이다시피 백팀이 실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민감하게 항의하기도 했지만 친선이기에 폭소와 양보로 모두가 즐거워하며 경기가 진행되었다.
60여명이 함께하는 윷놀이가 시작되었다. 두 곳에서 시작된 청백팀의 윷놀이는 청팀과 백팀이 맞 붙은 결과 1대 1로 팽팽했다. 결승으로 통해 청팀이 윷놀이에서 승리했다.
최종 성적이 발표되었다. 전반적으로 우세를 이어간 백팀이 우승했다. 경품을 추첨해 금품으로 지급하고 무명의 성도가 제공한 누릉지 선물도 나눴다.
충청협의회 체육대회는 남현교회가 체육관을 빌려주고 부목사들이 경기 진행을 도와주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등 섬겨주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충청협의회 체육대회 예배를 드렸다.
준비위원장 신석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대표회장 김남웅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했다. 준비위원장 김용직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실무회장인 박노성목사가 로마서 1장 16~17절을 봉독하고 명예회장 김기성목사가 섹소폰을 연주했다. 명예회장 김진웅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의 복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상임총무 김승규목사의 광고와 남은 경품 추첨을 마친 후 명예회장인 남현교회 원로 이춘복목사의 축도로 충청협의회 회원 친목 체육대회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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