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소재 한빛교회에서 김영돈 목사(한빛교회 담임)의 신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 강해’ 출판을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교계 인사와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예부협 사무총장 최종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홍희 목사의 대표기도와 박지훈 목사의 성경 봉독에 이어 채광명 목사(21C 기영본 대표총재)가 설교자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 이 시대 최고의 복음, ‘요한계시록’의 영적 가치 강조
채광명 목사는 마태복음 24장 44~46절을 본문으로 ‘이 시대의 최고의 복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채 목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적인 시대 분별력”이라며,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혼탁한 시대 속에서 내면의 성령님을 의지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권면하며 이번 강해설교집이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 저자 김영돈 목사 “혼란 속 성도들을 위한 선교적 헌신”
저자인 김영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집필 배경을 밝혔다. 김 목사는 “코로나 시기에 집필한 ‘지금은 의의 말씀 시대’에 이어, 계시록에 대해 갈급함과 혼란을 느끼는 성도들의 요청에 응답하고자 했다”며, “이 책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교 차원에서 무상 보급을 결정했다”고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 정·교계 내빈들의 축사 이어져
이날 예배에는 각계각층의 축하도 이어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전쟁과 전염병 등 어려운 시대에 현대인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연세대 동문 목회자 사무총장인 이강복 목사는 저자의 영성과 지성을 높이 평가하며 곁에서 기도로 헌신한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호빈 목사(예부협 대표회장) 또한 귀한 저서의 출판이 교계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력을 기대하며 축사를 마쳤다.
예배는 오신석 목사(강서구구협의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회 측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다.
[저자 프로필]
김영돈 목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합동 남서울노회 증경노회장
서울 강서구교구 이단대책위원장
현) 한빛교회 개척 및 담임목사
저서/‘지금은 의의 말씀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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