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36회 수도권대회 성료… 찬양·율동 넘어 ‘제1회 성경미니올림픽’으로 신앙 축제 완성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제36회 수도권대회 성료… 찬양·율동 넘어 ‘제1회 성경미니올림픽’으로 신앙 축제 완성

전국주교 수도권협의회, 혜림교회에서 개최… 다음 세대 신앙 성숙과 화합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6.04.18 22: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60418_112632.jpg

 

전국주교 수도권협의회(회장 순식장로) ‘36회 수도권대회(찬양·율동·워십 경연대회 및 제1회 성경미니올림픽)’2026418,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혜림교회(김영우목사 시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60418_114708.jpg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음 세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풍성한 영적 축제로 꾸며졌다.

 

20260418_112454.jpg

 

1부 개회예배: “하나님 말씀 안에서 기적을 경험하는 아이들로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신웅철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설교를 맡은 혜림교회 김영우목사는 허무함의 자리! 기적이 일어나는 자리!’(요한복음 21:3)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아이들을 축복했다.

 

20260418_114736.jpg

 

김목사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성경 공부와 찬양, 율동에 힘쓰는 모습이 매우 귀하다고 격려했다.

 

20260418_115240.jpg

 

또한 아이들이 부모나 환경을 원망하기보다 하나님 말씀에 믿음을 결부시켜 인생의 만선(기적)을 경험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8_114847.jpg

 

대회장 최순식 장로 대회사 말씀을 깊이 알아가는 성경 올림픽확대

 

대회장 최순식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최장로는 이번 대회는 기존의 찬양·율동 형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이 말씀을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성경 올림픽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60418_115916.jpg

 

이어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주일학교 학생들의 믿음의 분량이 지혜와 키가 자라듯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기쁨의 축제이자 인생에서 가장 멋진 추억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260418_120146.jpg

 

격려와 축사 눈물의 기도로 세워진 다음 세대의 부흥

 

이어진 순서에서는 교계 인사들의 격려와 축사가 이어졌다. 증경회장 라도재장로는 대회장 최순식 장로를 비롯한 임원진과 준비위원들의 눈물 어린 기도로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뻐하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60418_120444.jpg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김충길장로는 축사를 통해 시편 말씀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는 위대한 능력이 있다예배의 핵심인 말씀, 기도, 찬양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참된 찬양의 시간이 되어 수도권 주교가 부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8_120816.jpg

 

경연 및 성경미니올림픽, 공정한 심사와 뜨거운 열기

 

오후부터 진행된 2부 경연대회와 3부 성경미니올림픽은 각 교실과 본당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은 전문성과 영성을 두루 갖춘 항목들로 구성되었다.

 

20260418_120516.jpg

 

찬양 경연은 음정 및 박자 가사 전달력 무대 태도뿐만 아니라 창의성 및 예술성에 무게를 두었으며, 율동 경연은 심령에서 우러나오는 표현력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조화 및 안정성을 주요 평가지표로 삼아 공정성을 높였다.

 

20260418_121057.jpg

 

36회 수도권대회는 시상식과 폐회예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저출산과 세속화로 주일학교가 위축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찬양의 기쁨과 말씀의 능력을 회복하며 다음 세대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418_121232.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