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강노회, 정기회 열어 노회장에 김성은목사를 비롯한 새 임원을 선출하고 회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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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노회, 정기회 열어 노회장에 김성은목사를 비롯한 새 임원을 선출하고 회무 처리

기사입력 2026.04.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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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노회가 20264710시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흐르는교회 예배당에서 제89회 정기회를 열어 노회장에 김성은목사를 비롯한 새 임원을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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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신동선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가 266주의 피로 이룬 샘물을 불렀다. 회계 조성수 장로가 대표 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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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기 이청일목사가 열왕기상 2224~28절을 봉독한 후 노회장 신동선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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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사는 예수님은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했다. 왕궁에서 왕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고 마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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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종이 된 목사 장로들이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부담스러워하고 무서워한다고 질타했다. 아니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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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이고 성도인 목사 장로는 예수님께서 사신 것처럼 십자가를 지고 기쁨으로 감당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목사 장로로서 신앙인의 본분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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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08내 주의 날아와를 찬송한 후 직전노회장인 김성원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잠시 인사를 나눈 후 홍광수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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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27장을 찬송하고 부회계 김태형장로가 기도한 후 집례자가 요한복음 2121~23절을 봉독한 후 하나 됨의 평온한 나날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떡을 나누고 잔을 나눴다.

 

분병위원 / 편신현 박노억 조경환 임봉규장로

분잔위원 / 김종태 이영우 함대복 강성덕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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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리에 들어가 서기가 회원을 호명해 보고하자 노회장 신동선목사가 서강노회 제89회 정기회의 개회를 선언했다. 회의순서를 채택한 후 임원 총대선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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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된 임원과 총대, 여성사역자 수의, 총회 정치부장 후보 추천은 다음과 같다.


<신임원>

노회장/김성은목사

부노회장/이재성목사 조성수장로

서기/김주희목사 부서기/김도형목사

회록서기/정진호목사 부회록서기/이석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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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목사-김성은 이은철 윤영민 김성원 부총대-최현강 차동진

장로-조성수 양호영 김창길 이흥화 부총대-김태형 백종천

 

여성사역자 수의-전 항목 가결

총회 정치부장 후보 추천-이은철목사(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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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을 교체한 후 광고위원 및 흠석사찰을 선정하고 임원회 보고를 비롯한 서기 공천부 헌의부 고시부 정치부 감사부 회계보고가 이어졌다. 점심식사 후에도 회무가 계속되었다. 서강노회는 8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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