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이하 한세신총)는 2026년 3월 23일(월) 낮 12시, 한세대학교 신학관 5층 영산홀에서 제4대·5대 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령 안에서 한 몸 된 동문과 원우들이 모여 지난 사역을 갈무리하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제1부 감사예배: "잘 경영하고 관리하는 삶"
원우회장 윤서정전도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상임부회장 이호준목사의 대표기도와 원우회 부회장 박하얀전도사의 성경봉독(시편 78:70-72) 그리고 예닮 찬양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신덕수목사(한일순복음교회, 기하성 직전총회장)는 ‘5년 후의 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목회자는 잘 경영하고 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말씀을 전했다.
또 신목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 떼를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으로 지도했던 다윗처럼 동문회를 이끌어줄 것을 권면했다.
제2부 이·취임식 : 이·취임식은 수석부회장 남대니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 제4대 변진수 목사(순복음등불교회) 이임
직전회장 변진수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동문회가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사역을 나누는 영적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며 섬겨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변목사는 재임 기간 동문회와 학교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특히 이임 현장에서 후배 원우들을 위해 한 원우에게 한 학기 장학금 지원하겠다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제5대 이건규목사(이레순복음교회) 취임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건규목사는 인천지방회에서 10년간 총무를 역임하며 검증된 리더십과 덕망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목사는 취임사에서 회장의 자리를 "흩어진 실을 모아 아름다운 옷감으로 엮어가는 섬김의 자리"로 정의하며, "선후배 간의 화합을 통해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총동문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격려와 축복...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이날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학교 사랑의 실천도 돋보였다. 한세신총은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백인자총장에게 전달했다. 백인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건규목사님의 영성과 인품은 학교를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한세신총 총재인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상 축사와 손문수목사(동탄순복음교회), 유선오목사(초지순복음교회), 차준희교수(한세대학교 대학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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