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복음 통일의 주역 키운다.”... 총회 통일선교사훈련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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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통일의 주역 키운다.”... 총회 통일선교사훈련원 개강

김찬곤 목사, ‘통일목회 비전’ 제시... “통일은 시대적 소명이자 영적 준비의 결과”
기사입력 2026.03.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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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통일목회개발원(원장 김찬곤목사) 산하 통일선교사훈련원이 복음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사역자 양성을 위해 그 문을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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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은 2026312일 저녁 630분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1기 통일선교사훈련원 개강예배를 드리고 총 10주간 진행될 교육 과정의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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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는 통일선교사 되길

 

통일개발원 서기 조영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는 찬송가 288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를 부른 후 개발원 부회의록서기 이경석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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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목사가 계시록 378~9절을 봉독한 후 원장으로 석수교회를 섬기는 김찬곤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열린문을 두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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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16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을 찬송한 후 이수봉목사가 광고했다. 예배는 통일목회개발원 부원장인 이성배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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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통일목회개발원 제1기 첫 강의가 시작되었다. 강의는 원장 김찬곤목사가 총회 통일목회개발원의 비전과 통일선교사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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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는 총회 통일목회개발원의 목적을 총회의 통일목회와 선교사업을 위임받은 교단의 통일기관이라며 한반도의 분단을 관리하고 남북통일을 준비하며 통일 후를 대비하여 총회의 역학과 사명을 모색하기 위해 실행 방안을 연구 개발 집행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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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통일선교사는 소명받은 헌신자들이 통일선교사가 될 수 있다며 통일 선교사도 전문 통일선교사와 일반 통일선교사로 나눌 수 있다며 전문 통일선교사는 GMS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은 선교사로 통일선교사 훈련을 추가로 받은 선교사이고 일반 통일선교사는 통일선교사 훈련원과정을 통과한 선교사로 통일선교에 특화된 선교 사역자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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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김목사는 선교사의 발굴과 훈련, 교단 산하 교회의 통일목회와 선교를 돕는 사역, 그리고 각 교단 선교단체들과 세계교회와의 연합과 협력을 통해 선교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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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마친 후에는 통일선교사 훈련생들이 조별로 모여 원장 김찬곤목사의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을 통해 강의를 되새김하며 토론 과정 중 더 전문적인 내용은 강의자에게 다시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학습과 훈련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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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교가 가능해지거나 한반도에 통일이 이루어질 때 전문적이고 준비된 많은 사역자가 필요하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통일선교사 훈련과정이 한반도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헌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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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의 통일선교사 과정... 북한 선교의 전초기지 기대

이번 통일선교사 훈련과정 1기는 북한의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이해부터 탈북민 목회 실제, 북한 교회 재건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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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총회 인증 통일선교사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각 노회와 지교회에서 통일 선교의 핵심 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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