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천의 성시화와 민족의 복음화 위해”... 제18회 서천군 조찬기도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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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성시화와 민족의 복음화 위해”... 제18회 서천군 조찬기도회 성료

총신대 박성규 총장 강사로 초청, “기독교와 3.1운동” 주제로 메시지 전해 ... 서천군 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정진모 본부장 사회로 150여 명 한마음 기도
기사입력 2026.03.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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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성시화운동 서천군 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202635() 오전 630, 서천문예전당(구 군민회관) 소강당에서 충남 서천군의 복음화와 군민의 안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에는 서천군 성시화운동본부의 주요 사업으로 매년 서천군 지역 목회자와 성도, 지자체 관계자 등 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해 왔다. 이번 기도회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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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장 “3.1운동 정신 계승해 민족의 등불 되어야

 

본부장 정진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 봉독(신명기 32:7),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가 특송을 불러 영광돌렸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는 신명기 327절 말씀을 중심으로 기독교와 3.1운동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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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장은 과거 민족의 위기 때마다 기독교가 보여준 희생과 애국정신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의 역사를 기억하고 어른들에게 물으며 현재의 사명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오늘날 서천군과 대한민국이 처한 여러 현안 속에서 교회가 다시 한 번 민족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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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나라 위한 9가지 특별기도 진행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지역사회의 평화와 국가적 과제를 놓고 릴레이 기도를 올렸다. 기도 제목과 기도자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안영규 목사(구암교회)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천대욱 목사(문장교회)

서천군과 군민을 위하여/나삼주 장로(기산교회)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송기홍 목사(도삼교회)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김광덕 목사(큰빛교회)

성경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위하여/한철희 목사(서천바른인권위원장)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하여/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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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는 박종렬 장로(서천교회)의 내빈 소개와 김기웅 서천군수, 장동혁 국회의원, 김경제 군의회의장 등 주요 기관장들의 축사 및 격려사로 열기를 더했다.

 

주요 순서를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졌고, 오종설 목사(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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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누기 등 지역사회 섬김 앞장

 

서천군 성시화운동본부는 기도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본부는 그동안 사랑나눔 찬양콘서트 사랑의 쌀 나누기(백미 10kg 150) 이웃사랑 나눔 찻집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돕기 장학금 전달 등 폭넓은 나눔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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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정진모목사는 이른 아침 서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서천군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본부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지역 복음화를 위한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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