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생의 주인, 다시 하나님께 묻다"… 김수일목사 강사로 '복음 사경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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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인, 다시 하나님께 묻다"… 김수일목사 강사로 '복음 사경회' 개최

내적인 신앙 점검과 복음의 본질 회복 강조 ... 세 가닥의 강의 통해 '피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선포
기사입력 2026.02.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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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오늘날, 성경의 핵심 가치로 돌아가 신앙의 기초를 재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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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백석교단 경원노회 소속 주사랑교회에서 202627, 김수일목사를 강사로 한 '복음 사경회'가 열렸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사경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잃어버린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영혼의 거듭남을 촉구하는 뜨거운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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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강의로 풀어낸 '복음의 정수'

김수일목사가 전하는 이번 사경회는 세 차례의 집중 강의를 통해 복음의 핵심을 관통했다.

 

1: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김목사는 첫 강의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를 조명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창조의 섭리를 망각했기 때문"이라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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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의 타락과 죄의 본질

 

오후 세션에서는 인간이 왜 고통 속에 거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원인을 다뤘다. 김목사는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곧 죄의 본질"이라고 진단하며, 세상 문화에 잠식된 성경적 가치관을 통렬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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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자가 은혜와 하나님 사랑

 

마지막 강의에서 김목사는 사경회의 정점인 '피의 복음'을 선포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어떻게 인간의 죄를 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했는지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거듭남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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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의 거듭남, 그것이 사역의 전부"

 

김수일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 교회가 외형적으로는 부흥했으나, 성경적 상식과 믿음의 기초는 오히려 약화된 측면이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번 사경회의 목적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곳에서 복음을 만난 이들이 각자의 지역 교회에서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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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본질 향한 갈망 확인

 

행사 마무리에는 참석자들의 간증과 교제가 이어졌다. 이번 '복음 사경회'는 형식적인 종교 행사를 넘어, 갈 길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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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목사의 열정적인 복음 전파는 앞으로도 진정한 부흥을 갈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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