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신학 신대원(총장 이용운 목사)이 2026년 2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졸업감사예배 및 졸업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대학부 제46회 및 신대원 제43회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자리로 사명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과 이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 친지 교계 인사들의 열기로 활기가 넘쳤다.

제1부 예배: "시온의 대로를 걷는 사명자"
김상미 목사(본교 학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신앙 고백으로 채워졌다. 총장 이용운 목사의 개식 선언에 이어 시작된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제창했다.

홀리드림신학장 임교원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청주신학교 학장인 최성순목사가 시편 84편 5~7절을 봉독했다. 장희연목사가 특별 찬양을 드린 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고경환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시온의 대로’(시편 84:5~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목사는 시온의 대로란 편하고 좋은 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제하면서 목회자가 될 졸업생들에게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능력 있는 목회자와 전도자가 되어 달라 ”고 권면했다.

제2부 예식: 영광스러운 학위 수여와 시상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을 찬송한 후 2부 졸업예식이 이어졌다. 교가를 제창하고 본교 교무과장인 허정철박사가 학사를 보고했다. 총장 이용운박사가 졸업장을 수여하고 우수자에게 시상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총장상: 천윤자 (신대원)
최우수상: 정기웅 (대학부)
우수상: 신성희, 오옥자, 이종남
모범상: 여경수, 이영순, 이준숙
총회장상: 송석배
이사장상: 윤태빈, 허기순

이외에도 동문회장상을 수여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에게 감사패가 증정되었으며, 졸업생들이 학교 측에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총장 훈시가 이어졌다. 이용운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가 되고 성도를 사랑하는 목회자로 사명을 감당하라고 부탁했다. 안양신학장 배영수박사가 축사하고 본교 교수 김석한박사가 권면했다.

졸업생들이 학교에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구신학장인 김정순박사가 감사의 말을 했다. 찬송가 2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을 찬송한 후 총회장 이용운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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