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2026년 2월 1일 오후 4시,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시무)에서 ‘제110회 함께하는 정책총회 기도와 전도 운동본부’ 발대식 및 기도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역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뜨겁게 기도하고, 담대하게 전하라!"라는 표어 아래, 'Restart(함께 기도, 함께 전도)'를 핵심 가치로 삼아 침체된 한국 교회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 1부 예배: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서북지역본부장 윤영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에스겔 36장 37~38절을 본문으로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장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총회의 모든 정책이 기도를 통해 열매 맺어야 함을 역설했다.


■ 2부 기도회: 회개와 회복을 위한 간절한 부르짖음
이어진 2부 기도회에서는 서북대표회장 정영기 목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계 리더들이 나서 특별기도를 이끌었다.

회개와 회복: 실무회장 김신근 목사는 맡겨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불순종을 회개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나라와 총회: 부본부장 김학목 목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로 세워지고 지도자들이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간구했다.
다음 세대와 치유: 장로증경회장 양호영 장로와 실무회장 조영기 목사는 다음 세대가 믿음의 세대로 자라나고,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로 하나 되기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이날 모인 헌금의 50%는 교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미래자립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50%는 전국 기도회 및 전도 사역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3부 비전선포식: "다음 세대의 부흥을 향해"
마지막 3부 비전선포식에서 본부총무 권준호 목사는 제110회 총회의 비전에 따라 함께 기도하고 전도하며, 특히 '다음 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포했다. 이어 서북본부장 윤영민 목사가 전북본부장 이주백 목사에게 깃발을 전달하며 운동의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서북지역 연합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기도의 바람이 전국 교회로 퍼져나가 다시 한번 전도의 열정이 타오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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