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학교가 2025년 9월 29일(화) 오후1시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삼광교회에서 제48회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에 박노섭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12시부터 미리 참석한 동문들이 삼광교회 옆에 있는 양푼동태탕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오랜만의 만남을 반기며 삼광교회로 옮겨 다과를 나누며 교제한 후 회장 최본우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를 불렀다. 성기영목사가 대표 기도를 드린 후 최본우목사가 에스겔 41장 21~26절 말씀을 봉독했다.

동문회 증경회장인 박준수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여호와의 앞의 상’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준수목사의 설교는 좋은신문TV의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축사가 이어졌다. 동문인 김동희목사와 이민종목사가 축사했다. 지난 회기 동문회를 잘 이끌어온 회장 최본우목사에게 축하하고 앞으로 동문회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는 박노섭목사에게 축사했다.

사회자가 광고한 후 최병책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제2부 회무에 들어갔다. 회장 최본우목사의 사회로 수석부회장인 박노섭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총무보고 서기보고 회계보고가 이어져 그대로 받았다.


임원선거 순서가 되어 정회한 후 전형위원들이 모여 선임 결과를 발표했다. 회장에 박노섭목사, 수석부회장에 오영호목사를 선임하고 기타 임원은 회장과 수석부회장이 합의회 조각한 후 다음 모임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전임이 된 최본우목사가 이임사를 하고 신임회장인 박노섭목사가 취임사를 했다. 박목사는 회장으로 선출해준 동문들게 감사하면서 책임감을 느낀다 했다. 또 동문회가 활성화시키겠다며 많은 동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 부탁했다.

신안건으로 서울신학교 문제가 상정되었다. 기자들을 비롯한 외부인들은 나가달라는 요청을 한 후 동문으로 서울신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학교는 지난 제110회 총회에 총회의 인준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온 바 있다. 총회의 감사부가 감사 결과 여러 가지 문제를 지적하며 내린 결론이었다.

그러나 총회에 참석한 서울신학교 동문 총대들을 비롯해 인준 취소에 대해 이의제기함으로 인준 취소를 유보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총회 임원회의 지도아래 총동문회가 서울신학교 사태를 수습하여 차기 제111회기 총회에 보고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신학교 총동문회 총회를 맞이하여 함께 모인 동문들이 서울신학교의 문제에 대한 수습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의견 개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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