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낮은 곳을 향한 헌신의 시작”... 이주태 장로, 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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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을 향한 헌신의 시작”... 이주태 장로, 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 취임

7일 오전 미션공원서 취임 감사예배... “노숙인 자립과 영혼 구원에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2026.03.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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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의 선봉에 이주태 장로가 섰다. 202637일 오전 1030,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건너편 미션공원에서 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 이주태 장로 취임 감사예배가 성도들과 노숙인들의 축복 속에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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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사업의 통로가 되길

 

전국홈리스지원본부 사무총장인 김마리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가 200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찬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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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기쁨 서울연합회 본부장인 김인자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나눔과기븜 서울연합회 회계인 최화성목사가 누가복음 712~15절 말씀을 봉독했다. 경산 사랑의교회 담임인 이주용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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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새롭게 취임하는 이주태 장로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홈리스 형제들을 품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선한 사업의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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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뵈집사가 워십으로 찬양을 드리며 헌금을 드린 후 나눔과기쁨 서울연합회 사무총장인 최종호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찬송가 488이 몸의 소망 우언가를 찬송한 후 한국중앙교회 원로인 최복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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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주태 장로 섬김의 방파제 역할 감당할 것

 

노량진선목교회 담임인 이준영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사에서 이주태 장로(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는 겸허한 자세로 사명감을 피력했다. 이 장로는 부족한 사람에게 홈리스 지원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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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거리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자립 지원과 영혼 구원 사역에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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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홈리스 사역은 단순히 빵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거룩한 방파제이자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교계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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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연대의 현장

 

취임을 축하하는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나눔과기쁨 이사장인 놏호목사가 인사한 후 경기 서울 총괄본부장 김임두목사가 ()나눔과기쁨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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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숙자교회 김선희성도가 축하송을 부른 후 노숙자총연합회 총재인 김호일목사가 격려사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회장인 송용필목사와 지원본부 상임총무 겸 대변인인 김화경목사가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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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인 이주태장로가 광고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나눔과기쁨은 (서울 25개 지회 개소) 전국홈리스지원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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