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의 선봉에 이주태 장로가 섰다. 2026년 3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건너편 미션공원에서 ‘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 이주태 장로 취임 감사예배’가 성도들과 노숙인들의 축복 속에 거행되었다.
■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사업의 통로가 되길”
전국홈리스지원본부 사무총장인 김마리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찬송했다.
(사)나눔과기쁨 서울연합회 본부장인 김인자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나눔과기븜 서울연합회 회계인 최화성목사가 누가복음 7장 12~15절 말씀을 봉독했다. 경산 사랑의교회 담임인 이주용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새롭게 취임하는 이주태 장로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홈리스 형제들을 품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선한 사업의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뵈뵈집사가 워십으로 찬양을 드리며 헌금을 드린 후 나눔과기쁨 서울연합회 사무총장인 최종호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우언가’를 찬송한 후 한국중앙교회 원로인 최복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 취임 이주태 장로 “섬김의 방파제 역할 감당할 것”
노량진선목교회 담임인 이준영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사에서 이주태 장로(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는 겸허한 자세로 사명감을 피력했다. 이 장로는 “부족한 사람에게 홈리스 지원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또 “차가운 거리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자립 지원과 영혼 구원 사역에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홈리스 사역은 단순히 빵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거룩한 방파제’이자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교계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 축복과 연대의 현장
취임을 축하하는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사)나눔과기쁨 이사장인 놏ㄹ호목사가 인사한 후 경기 서울 총괄본부장 김임두목사가 (사)나눔과기쁨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노숙자교회 김선희성도가 축하송을 부른 후 노숙자총연합회 총재인 김호일목사가 격려사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회장인 송용필목사와 지원본부 상임총무 겸 대변인인 김화경목사가 축사했다.
전국 홈리스 지원본부장인 이주태장로가 광고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나눔과기쁨은 (서울 25개 지회 개소) 전국홈리스지원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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