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한기도문] 주님의 신실하심을 늘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A Prayer to Remember God’s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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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기도문] 주님의 신실하심을 늘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A Prayer to Remember God’s Faithfulness)

기사입력 2022.03.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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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ha Headley 작/ 정준모 역(22.3.22)

 

[성경]


Only be on guard and diligently watch yourselves so that you don’t forget the things your eyes have seen and so that they don’t slip from your mind as long as you live. Teach them to your children and your grandchildren (Deuteronomy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명기 4:9)


[기도]


Father God,

아버지 하나님,


You have shown yourself faithful all throughout scripture. 

주님께서 성경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Thank you for being faithful in our lives too. 

우리의 삶에도 신실하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orgive us for all those times we have doubted you in the past and at times, taken things into our own hands, and not trusted you with our situation. 

우리가 지난날 주님을 의심하고 때때로 우리 스스로 임으로 일을 처리하고 우리 상황에서 주님을 신뢰하지 않은 모든 시간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You love us and want the best for us.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Your love for us is immeasurable and unconditional.

저희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조건이 없으십니다.

Everything that happens in our life you allow, even if it’s painful at times. 

때때로 고통스럽더라도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주님께서 허용하신 것입니다.


Remind us that “you work all things out for good for those who love you.” (Romans 8:28). 

“주님께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선하게 만드십니다(로마서 8:28).”


Prompt us in our moments of doubt to never ever forget all the things you have done in our life. 

주님께서 의심의 순간에 우리 삶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결코 잊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To never forget that you sent your very own son to die a brutal death on the cross at Calvary because you love us (John 3:16).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친아들을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을 결코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요한복음 3:16).


To never forget all the answered prayers and comfort you have provided us over the years. 

주님께서 수년 동안 저희에게 허락하신 모든 응답된 기도와 위로를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To never forget that you are God, and we will one day spend eternity with you.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결코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 주님과 영원을 보낼 것입니다. 


To never forget that your “plans for us are good as they are plans to prosper us and not to harm us, they are plans that give us hope and a future” (Jeremiah 29:11). 

“우리를 향한 주님의 계획은 우리를 번영하게 하는 것이요 해를 끼치지 아니하는 것이니 우리에게 소망과 장래를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 29:11). 


Lord, we trust you today because you are faithful, and we know your faithfulness never runs dry. 

주님, 우리는 주님의 신실하기 때문에 오늘도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We love you and we remember you, we remember all that you are, and we remember all that you have done today.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기억하며 주님의 모든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In Jesus’s mighty name we pray, Amen

예수님의 크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정준모총회장-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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