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종교사회 원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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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 원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 제안

기사입력 2022.03.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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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종교 사회의 원로 20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 추진위원회원로들은 31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에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보내는 긴급 제안을 발표했다.

 

이날의 기자회견은 윤여준 전 장관과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사회, 종교계 원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선 후보들에게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준비 기구를 구성해 초당적 내각을 약속해달라고 요구했다.

 

국민통합.jpg

 

기자회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도 참여한 것으로 발표되었지만 이영훈목사는 국민화합에 공감하지만 정치적 중립을 위해 긴급제안에 서명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자회견 내용은 여야가 갈등과 증오를 부추기며 나뉘어 극단적인 대립을 하는 현 상황을 고려해 국민통합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여당이 당선되든 야당이 당선되든 통합의 정치를 통해 여야가 함께 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기에 추진위는 32일 저녁 8시에 열리는 토론회를 기해 20대 대선에 출마하는 주요 후보자들이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구성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더 나아가 20대 대통령이 당선되면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정부준비 기구를 발족하고 초당적인 내각을 구성하고 국민통합의 제도 보장을 위해 헌법과 선거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제안에 서명한 종교사회원로는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김대선 원불교 교무, 김홍진 천주교 신부, 도법 조계종 전 화쟁위원장, 박경조 성공회 주교, 박남수 천도교 전 교령,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 이성택 원불교 전 교정원 원장, 손봉호 동덕여대 전 총장,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신인령 이화여대 전 총장, 이우재 전 국회의원,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윤경로 한성대 전 총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정성헌 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최상용 전 주일대사 등이다.

 

민주당 측은 추진위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후보 역시 원로들의 뜻을 존중해 정치 개혁을 이루어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윤석열후보는 공직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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