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민일보와 새에덴 신학아카데미, 코로나 패러독스를 위한 창조적 설교포럼 열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국민일보와 새에덴 신학아카데미, 코로나 패러독스를 위한 창조적 설교포럼 열어

기사입력 2022.02.22 22: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20221_140616.jpg

 

국민일보와 새에덴 신학아카데미가 주최한 코로나 패러독스를 위한 창조적 설교포럼2022221()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남에 있는 칼라 스튜디오 아남 미사점에서 열렸다.

 

20220221_142949.jpg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는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임에도 청중이 설교시간에 졸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전달하는 말씀의 진리는 변할 수 없지만 그 진리를 전달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했다.

 

20220221_163653.jpg

 

또 한국교회의 위기는 설교의 위기라며 우리가 아무리 진주와 같은 복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성도들이나 세상을 향하여 들려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느냐?”고 문제제기하며 코로나 페러독스를 이루기 위해 설교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221_143104.jpg

 

설교포럼은 소강석목사의 문제 제기 후 총신대 신대원의 이희성 교수의 사회로 고신대학원 조광현규수가 청중이 느끼는 온라인 설교와 현장 설교의 차이점을 통해서 본 온라인 설교의 개선방안에 대해강의했다.

 

20220221_165902.jpg

 

두 번째 강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대혁교수가 본문의 파토스/역동성을 살리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에 대해 세 번째 강의는 칼빈대 김덕현교수가 드라마적 설교의 역사적 이해와 현대적 사용에 대해, 그리고 네 번째 강의는 아신대 신성욱교수가 효과적인 설교를 위한 실제적인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20220221_142807.jpg

 

 

<< 주요 강의 내용 >>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