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 고성 통일전망대교회와 영동 극동방송 그리고 춘천 주향교회 방문해 기도하며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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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 고성 통일전망대교회와 영동 극동방송 그리고 춘천 주향교회 방문해 기도하며 협력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2.01.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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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 교수와 원우들이 접경지에 위치한 통일전망대교회를 방문했다. 남북이 대치한 휴전선의 최동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가 위치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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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이른 아침에 차량 두 대에 나눠 타고 고성으로 향했다. 영동지방에 눈이 많이 내려 미시령을 통해 고성으로 향했다. 거대하고 멋있는 울산바위가 위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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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울산바위 >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바다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송지호해수욕장을 들렀다. 날씨도 추웠지만 파도가 밀려오며 거친 겨울바다의 모습을 보였다. 차가운 공기가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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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여 만에 도착한 고성 횟집에는 통일개발대학원 원우이자 통일전망대교회를 담임하는 박근일목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싱싱하고 맛있는 회로 푸짐하게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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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에 들러 담소를 나눈 후 1차 목적지인 통일전망대교회를 향했다. 통일전망대에서 30m정도 떨어진 곳에 교회가 있었다. 강단 방향으로 북한의 산하가 훤하게 내다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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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으로 향하는 동해북부선 철도와 금강산으로 연결된 도로 >

 

휴전선 철책과 초소가 있고 더 멀리에는 금강산도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해안선을 따라 북한으로 향하는 동해북부선 철도와 금강산 육로 관광 당시 오가던 도로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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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전망대 왼쪽에 세워진 통일전망대교회 >

 

하광민교수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훈풍이 불어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해 주시고 먹을 것이 들어가고 입을 것이 들어가 북한 주민들을 위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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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는 금강산, 서쪽에는 개성공단, 그리고 DMZ의 모든 문이 열려 대화를 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쌓여있는 원한이 풀어지고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이를 위해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이 사용되게 하소서. 총회가 일어나게 하시고 한국교회가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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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전망대교회 강단 유리창으로 보이는 북쪽 동해바다 >

 

 

표피적인 것이 아닌 북한 땅에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의 자의식이 깨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마음을 갖게 하소서. 남북의 지도자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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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목적지로 향했다. 북한으로 복음방송을 송출하는 영동 극동방송을 찾아 이경 지사장을 만나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과 극동방송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생방송에 출연해 통일개발대학원을 소개하고 학생모집을 홍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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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극동방송 전경 >

 

 

세 번째 방문지는 이병철목사가 시무하는 춘천 주향교회였다. 이목사는 사랑의교회 부목사 출신으로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하는 청소년 쥬빌리기도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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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춘천의 닭갈비로 저녁식사를 대접받았다춘천 주향교회로 돌아와 이병철목사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늦었지만 알찬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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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주향교회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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