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노숙인 사역하는 광야교회에 3천만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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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노숙인 사역하는 광야교회에 3천만원 후원금 전달

오정호 목사, “주님의 손과 발 되는 곳에 후원금 쓰일 수 있기를” / 임명희 목사, “빛과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
기사입력 2021.12.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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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19일 주일저녁예배 때 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의 노숙자 사역을 위해 3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광야교회 노숙자 사역을 돕기로 결정하고, 이날 저녁예배에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를 초청하여 말씀을 듣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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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광야교회(임명희 목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가운데 정경화 사모(광야교회), 우측 임명희 목사(광야교회)

 

이날 저녁 예배에서 임명희 목사는 강도만난 시대의 믿음 활동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길 바란다.”면서 영등포역 뒷골목에서 노숙자, 전과자, 중독자, 포주, 윤락여성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숙인 쉼터 목회 사역을 소개했다.

 

또한 올해 중순에는 코로나 전염 확산으로 인해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못해 도시락 배달로 사역을 전환한 것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숙인들이 영양 결핍과 면역력이 약해져 최근 11월 말에는 코로나 확진과 사망소식 등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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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광야교회 담임)

임 목사는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 성도님들이 미래의 희망이 사라져 가는 혼돈한 시대에 빛을 비춰주고,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임 목사는 코로나를 성경에서 나오는 위협하는 강도로 비유하며 코로나가 죽음의 칼날로 우리를 위협하나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코로나를 벗어나는 것보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목사는 옷과 음식을 위한 복지 사역도 중요하지만 자기관리가 미흡하고 독거자인 노숙인들에게 지속적인 영양제 섭취 교육과 배분사역도 함께 해야 한다고 사역의 방향도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정호 목사는 이번 새로남교회의 후원금은 우리 주님의 손과 발로 쓰임 받는 광야교회 노숙인 사역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후원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새로남교회의 후원금은 햄버거, 수프, 핫팩, 침낭, 담요, 은박지 깔판, 점퍼, 영양제 등을 구입하여 야간순찰시 추위에 떠는 노숙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전달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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