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2021 직장선교 40주년 전국대회&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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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2021 직장선교 40주년 전국대회&예술제

기사입력 2021.11.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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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주최한 ‘2021 직장선교 40주년 전국대회&예술제회복하라! 도약하라!(에스겔 3710)는 주제로 2021116() 영등포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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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 후 안찬율 총괄본부장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한국기독교소방선교회 박영민회장의 대표기도하고 홍성직장인선교연합회 김미경 부회장이 성경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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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인 울산직장선교연합회 최상씨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란 찬양을 한 후 이철목사가 요한복음 434~38절 말씀으로 뜻을 행하며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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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명예이사장 박흥일장로가 격려사를 하고 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길을 만드는 사람들 중창단의 헌금특송 후 신길교회 이기용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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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선교비전본부 김명선 선교팀장의 사회로 예술제가 진행되었다. 임은미 케냐선교사의 특강 후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와 울산직장선교연합회, 그리고 한국직장선교대학의 직장선교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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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기독선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선교연합회의 회원들이 영상으로 찬양했다. 한직선 진승호 대표회장이 예술제 시상식을 하고 직장선교 40주년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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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장인선교목회자협의회 윤재봉 상임회장의 인도로 1.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2.코로나19 일상생활 회복과 경제 회복을 위하여. 3.전국 1800만 직장인 선교와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4.한국교회와 북한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5.차별금지법과 평등법 저지를 위하여. 6. 직장선교 5대기관 사역을 위하여 합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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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의 노리를 부른 후 한직선 이영환 지도목사가 폐회기도 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를 모토로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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