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재판국, 첫번째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 위한 준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총회 재판국, 첫번째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 위한 준비

기사입력 2021.10.21 20:1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11021_112630.jpg

 

106회 총회 재판국(국장 남서호목사)이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전체회의를 가졌다. 임원들이 미리 모이기는 했지만 전체모임은 처음이었다. 재판국장 남서호목사의 사회로 경건의 모임을 가진 후 국원들이 돌아가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1021_112704.jpg

 

재판국은 총 15명 중 목사 8, 장로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서호목사가 재판국장으로 중책을 맡았다. 총회 산하 교회와 노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재판국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20211021_115940.jpg

 

재판국장 남서호목사는 재판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모든 국원들이 헌법에 따라 올바른 재판을 하기 위해 함께하자고 했다. 하나 되는 국원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미리 준비한 넥타이와 향수를 선물하며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다.

 

20211021_120053.jpg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남서호목사는 우선 1028일 전문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들으며 소양을 쌓고 본격적인 재판을 위한 전략을 세우겠다고 했다. 또 헌의부에서 이첩하는 안건을 헌법에 따라 공정하게 재판 할 것이라 다짐했다.

 

제106회 재판국은 국장 남서호목사를 비롯해 서기 임재호목사, 회계 서현기장로, 총무 이진철목사로 조직되어 있다. 재판국이지만 가능하면 화해를 시도하여 교회의 화평을 유지하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