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추대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 임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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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명예장로 안수집사 권사 추대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 임직식 가져

기사입력 2021.10.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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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57주년, 말씀성전 11주년을 맞이한 성락성결교회가 20211017(주일) 오후3시 대예배실에서 성락성결교회를 섬기면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지형은목사의 집례로 명예장로, 명예안수집사. 그리고 명예권사 추대와 임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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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목사는 개식사를 통해 지금부터 명예장로, 명예안수집사, 명예권사 추대의 예식과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입직의 예식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거행하겠습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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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장로부회장인 정세준장로가 기도하고 지방회 목사부회장인 양남환목사가 성경 로마서 161~2절 말씀을 봉독했다. 권예나 선생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란 곡을 플루트로 연주하고 지방회장인 정승일목사가 교회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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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식이 진행되었다. 명예장로로 추대 받는 이는 이광천장로 한 명이고 안수집사로 추대 받는 사람은 김선영, 김용호, 성기덕, 신교원, 염종열, 우종옥, 이부로, 이장우, 임종철, 조동건, 지교봉, 최춘식, 황도원안수집사로 1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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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예권사로 추대받는 사람은 다음 40명이다. 김명숙, 김명희, 김양순, 김영옥, 김윤숙, 김인옥, 김정이, 민정남, 박명숙, 박숙의, 박정미, 박춘례, 박홍임, 반금득, 백영의, 선기옥, 신윤주, 심상숙, 안경순, 안금자, 유제남, 윤미한, 윤현옥, 이경순, 이봉자, 이순도, 이영숙, 이영순, 이읺, 이일영, 이춘화, 이희수, 정순옥, 조남정, 조정례, 최양신, 최영애, 한무석, 함숙자, 홍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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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서기가 명예장로 추대에 대한 추대사를 하고 지형은 담임목사가 추대 선언을 했다. 명예직으로 추대 받는 사람들에게는 지목사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면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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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장립식이 거행되었다. 집례자가 장립받는 이를 소개한 후 김용식, 노길호, 이병호, 유조광, 박귀화, 오원실, 김판수(7)씨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들이 손을 얹고 안수했다. 담임목사가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가운 착의와 증서와 메달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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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 서울제일지방회 장로회 회장이고 은혜제일교회 장로인 정륭기장로가 장로회 회원증을 전달하고 서울제일지방회 남전도회 회장이며 성락성결교회 장로인 오의석 장로가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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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안수식이 이어졌다. 강성인, 김용우, 강태우, 구희섭, 김민재, 김호근, 김홍중, 배동수, 손원락, 신종원, 안기철, 안승권, 윤기정, 이석봉, 이인하, 정운전, 조윤정, 조창덕, 지승남, 진석용, 황인묵씨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하고 안수집사가 된 것을 공포하고 증서와 메달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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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취임을 한 이는 다음 44명이다. 김미경, 구은영, 김미숙, 김순기, 김영숙, 김영애, 김희예, 박남순, 박성숙, 박숙자, 박정아, 박현주, 박혜숙, 배선초, 백추예, 송영애, 용석자, 우경희, 원윤희, 유남순, 유창영, 이경숙, 이길자, 이복덕, 이순희, 이명도, 이진영, 치태순, 이혜경, 이화자, 임연자, 장혜경, 장효덕, 정은숙, 정은실, 조명수, 조양순, 조영선, 조영자, 차영미, 하윤자, 황정숙, 활지숙, 황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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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례자가 취임하는 이에게 서약을 받은 후 지형은 담임목사가 호명한 44명이 권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지형은 담임목사가 증서를 수여하고 지방회장이 권사취임 기념 메달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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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순서도 있었다. 임직 받는 모두 말씀이 삶이되기를 갈망하는 헌신의 시간이었다. ‘꿈송이라 이름 붙여진 12개의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었다. 임직을 준비하면서 성경말씀 12구절을 암기하고 임직식 마지막 순서에 모두 함께 합독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봉헌과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전도대상자 5명과 감사예물을 봉헌했다. 소프라노 조현애선생이 은혜 아니면으로 축가를 불렀다. 좋은교회 김기정목사가 축사하고 청량리교회 박명철목사가 권면을 했다. 영광교회 원로인 황수길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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