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6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 전주 [왕의지밀]서 진행하고 유튜브 생방송 중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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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 전주 [왕의지밀]서 진행하고 유튜브 생방송 중계 해

기사입력 2021.09.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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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개최가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202193() 오전 10시 전주에 있는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제106회 총회 임원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열렸다.

 

원래 정견발표회는 지역별로 총대들을 찾아가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한 번 만 실시하고 총대들에게 발표회 영상을 제공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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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발표회에 앞서 제1부 개회 예배를 드렸다.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정창수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565장을 부르고 선관위 부위원장인 양성수장로가 기도했다.

 

선관위 예산통계분과장 김종철목사가 성경 잠언 1412절 말씀을 봉독한 후 선거관리위원장 김종준목사가 선거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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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정견발표회는 선거관리위원회 회록서기인 박재신목사가 기도한 후 선관위 관리분과장인 서현수목사가 정견발표 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발표순서는 총회장 후보, 부총회장 후보, 서기 후보 부서기 후보, 회록서기 후보 부회록서기 후보, 그리고 회계 후보와 부회계 후보 순으로 각 기호순서대로 정했다. 시간은 정임원후보와 부임원 중 단독후보자는 3분씩 주어졌고 부임원 후보 중 복수 후보자에게는 7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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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발표는 선거관리위원회 홍보분과장인 최병철 장로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먼저 후보자를 소개하고 소개받은 후보가 정견을 발표했다.

 

총회장 후보 배광식목사는 106회기 동안 은혜로운 동행으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권순웅목사는 총회발전을 위해 알프스(RPS)로 섬기겠다고 했다. R은 개혁주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P는 플렛폼으로 총회를 외형적인 조직은 물론 온라인 영역까지 플렛폼화 한다는 것이다. S는 섬김으로 부총회장이 된다면 총회와 총대들을 겸손히 섬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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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2번 민찬기목사는 현재의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총회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할 기회, 농어촌과 미래자립교회를 도울 기회, 목회 환경을 개선할 기회, 교단 연합사역을 주도할 기회로 여기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단의 신학사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서기영장로는 꿈과 희망을 주는 총회, 원칙과 공의로 세상의 본이되는 총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리더십으로 섬기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겠다고 했다. 기호2번 노병선장로는 자가 격리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총회를 섬기고 청지기의식을 가지고 장로님들과 함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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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후보 허은목사는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경청하는 서기가 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부서기 후보 기호1번 고광석목사는 서기를 잘 보필하고 업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을 선진화 효율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서기 후보 기호2번 한종욱목사는 총회를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출마했다며 장점인 젊고 참신함,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서의 현장 경험이 총회를 섬기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3번 이종석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소개하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엿다며 소중한 것을 지키고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부서기 후보 기호4번 김종택목사는 지난 40년간 동안 하나님께서 행하신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고 전도부장 2년 연임과 총회부흥사회 회장 등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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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록서기 후보인 이종철목사는 소통과 공정의 총회를 위해 마중물이 되겠다면서 앞서서 협력하고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부회록서기 후보인 한기영목사는 우리 총회가 외연이 확장되었지만 행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정돈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채우겠다고 말했다.

 

회계 후보 홍석환 장로는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 운영을 해 신뢰받는 총회, 사랑받는 총회가 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회계 후보 지동빈장로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개혁이나 정의를 외치기보다 총회를 반듯하게 세우는 일에 밀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가 다가오고 있다. 총회의 안건이 중요하지만 안건을 처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임원들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 총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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