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교회총연합,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열어 한국교회 통합 위한 첫 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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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열어 한국교회 통합 위한 첫 발 내딛어

한국교회가 하나되야 한다는 공동 인식,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알고 있어 빠른 시일 안에 진전될 수 있어
기사입력 2021.08.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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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후 한교총)2021826() 오후2시 기독교회관에 위치한 한교총 회의실에서 한기총, 한교연과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기관통합준비위원회1차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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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준비위원장 김태영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모임은 회원 중 기도와 통합준비위원회 서기인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가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했다.

 

한교총의 한국교회 기관 통합 논의는 지난 2020123일 제4회 정기총회부터 시작되었다. 예장 합동총회와 통합총회의 제안으로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가 출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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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일 열린 4회기 2차 대표회장 회의에서는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이후 미발위) 위원을 구성했다. 대표회장인 소강석, 이철, 장종현목사와 상임회장인 박문수, 한기채, 안성삼목사. 그리고 교단 총무인 변창배, 엄진용, 이영한목사다. 성결교는 한기채목사 대신 현 총회장인 지형은목사로 바뀌었다.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 조직도 위원장에 소강석목사. 서기에 엄진용목사로 구성했다. 그리고 미발위 산하에 <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위원장에 김태영목사를 위촉하고 위원구성과 서기 임명 등 세부활동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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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회의는 815일 한교총 4회기 제4차 상임회장회의에서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 조직과 활동을 보고하고 연합기관의 통합임무를 담당하는 기관통합준비위원회의 구성과 활동을 승인받았다.

 

기관통합준비위원회가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한기총 한교연과 통합을 위한 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 후 미래발전위원회에 보고하고 임회장 회의에 상정하고 최종적으로 한교총 총회에 보고해 결의하는 절차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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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기관통합준비위원장인 김태영목사가 7대 교단 교단장들과 협의해 위원을 구성하고 이 날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소집한 것이다.

 

한국교회의 기관통합을 위한 준비위원은 7대 교단이 파송한 대표들이다. 위원은 통합 김태영목사, 기성 지형은목사, 합동 고영기총무, 백석 양병희목사, 기감 최종호감독기하성 정동균목사, 기침 박문수목사로 구성되었다.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한교총에 소속된 교단 대표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러기에 위원 7인은 전현직 총회장들과 총무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국가나 사회, 더 나아가 남북문제와 국제 사회에 하나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합을 이루어야 할 중요한 책무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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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는 총무인 고영기목사가 한국교회 기관퉁합준비위원회 7인 위원에 참여했다. 한교총 대표회장과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강석총회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할 뿐 아니라 의중을 잘 알기에 통합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회의를 마치고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서기인 지형은목사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주 내용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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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한국교회 상황을 살펴보며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세 기관의 통합이 필요함을 깊이 인식한다.

2.세 기관(한교총, 한기총, 한교연)의 통합을 위해 20211031일까지 노력한다.

3.통합을 위해서 한교총에서 4인 대표를 선정해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 한다.

 

 

참고로 통합준비위원회 공동대표 4인은 준비위원회 공동대표 3(김태영목사 최종호감독 지형은목사)과 한교총 전체의 공동대표인 소강석목사이다. 두 번째 모임은 96일 오전 10시 한교총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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