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교총, 한장총,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 '사랍학교 교원임용의 자주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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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한장총,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 '사랍학교 교원임용의 자주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21.08.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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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그,리고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가 2021년 8월 24일(화) 오후4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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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가 통과시킨 '사립학교 교원임용을 교육감에게 위탁 강제하는 입법'을 반대하기 위한 성명서의 제목은 '사립학교 교원임용의 자주성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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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는 오후4시 사립학교법 관련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다. 사립학교, 특히 기독교 사학의 시작과 공헌, 그리고 사학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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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에 대한 침해는 박정희 정부로부터 시작되었다. 평준화정책으로 학생 선발권을 박탈한 이 후 교원 임용과 자율권을 침해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맞이해 사학의 70%를 차지하는 기독교 학교의 존립이 걸린 문제로 한국교회가 나서서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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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는 기독교적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이다. 그러기에 설립이념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인사권이다. 자칫 기독교학교에 불신자나 타 종교인, 그리고 이단이 침투할 여지가 있기에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교총과 한장총 그리고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는 이러한 잘못된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고집할 경우 위헌심판을 청구하고 더 나아가 선거를 토해 심판할 것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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