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독신문 이사회, 안건으로 채택한 ‘최무룡사장에 대한 해임 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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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 안건으로 채택한 ‘최무룡사장에 대한 해임 안’ 가결

기사입력 2021.07.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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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이사장-석찬영목사)202172() 오후1시 총회회관 여전도회관 2층에서 이사회를 열어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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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서기 함성익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 383장을 부르고 회계 박석만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함성익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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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 부이사장 김상현목사가 사무엘하 241~3절 말씀을 중심으로 인구조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이사장 석찬영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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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가 열렸다. 전회의록 낭독 후 안건인 1.정관개정위원회 보고 2.기독신문 사장 최무룡장로 징계의 건 3.후속조치의 건이 상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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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개정안을 발표하기 전 통과 여부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정관개정은 통상 2/3의 찬성이 필요한데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이사의 자격이 상실되므로 출석이사로 정관개정을 결의하는 성수가 되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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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인원만 따져 2/3 이상이면 가능하다는 것이 다수였지만 이러한 논란 자체를 없애기 위해서는 정기 총회때 다뤄야 한다는 견해가 받아들여졌다. 정관 조항의 미비된 부분을 보완해 정기 이사회에서 통과하기로 결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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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안건인 기독신문 사장 최무룡장로 징계의 건을 논의했다. 당장 징계할지 아니면 이사회의 권고로 정직시킨 상황에서 최사장의 공약이행 여부를 지켜본 후 9월 총회에서 결론짓자는 의견과 일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아예 임원의 지도하에 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기회를 주자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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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이사회는 최무룡사장에 대한 해임이 결의된 상황에서 해임에 대한 안건이 미비된 문제로 차기 이사회에서 해임에 대한 찬반 투표하기로 한 것이기에 곧바로 투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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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들어가기로 결의한 것에 대해 이사장 석찬영목사가 다른 이견이 없느냐 묻자 모두 로 대답해 선거관리위원과 투개표위원을 선정한 후 투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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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결의 정족수가 과반수인지 2/3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정관 314조와 525조 규정에 따라 과반수 찬성으로 결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후 투표 결과 총 투표자 59명 중 찬성 37표 반대 21표 기권 1표로 기독신문 사장 최무룡장로에 대한 해임 건이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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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처리의 건도 임원회에 위임하자는 안건에 동의와 재청이 들어왔다. 통과 전 가부를 물어 부가 없으므로 임원회에 맡기기로 한 후 모든 회의를 마치고 기도한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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