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WEA 제2차 공청회, 광주중앙교회에서 열려 이국진박사와 서철원교수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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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제2차 공청회, 광주중앙교회에서 열려 이국진박사와 서철원교수 발제

기사입력 2021.06.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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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WEA연구위원회가 주최한 제2차 공청회가 2021611() 오후2시 광주중앙교회(한기숭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지난 68일 총회에서 열린 제1차 공청회가 교류반대쪽으로 기울어진 가운데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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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청회는 위원장 한기승목사의 사회로 제1부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부위원장 임종구목사의 기도와 총무 추성환목사가 시편119105절을 봉독한 후 부총회장 배광식목사가 우리의 신앙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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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에는 총회서기 김한성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총회총무 고영기목사가 축사를 했다. 서기 박성규목사의 광고 후 회계 장일권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디.

 

공청회는 젊은 소장파인 전주 예수비전교회 이국진박사와 보수신학의 거장인 서철원교수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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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진박사는 교류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와의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WEA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는 부분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거나 위험한 단체가 아니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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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철원교수는 WEA가 연합의 대상으로 대화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 카톨릭과 안식교등의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 문제들을 지적했다. WEA가 그들과 교제하고 연합을 위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위험하고 교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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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볼 때, WEA가 그들과 교류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이국진박사는 교류한다 할지라도 정통교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느슨한 협력관계일 뿐이기 때문에 WEA가 신앙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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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철원교수는 교류와 연합하려는 것 자체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논리였다. 아쉬운 점은 서철원교수가 카톨릭과 안식교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춰 정작 WEA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분명히 지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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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와의 교류 문제에 대한 공청회이기 때문에 카톨릭이나 안식교등과 교류나 연합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했다면 WEA의 문제점이 드러날 것이고 그 정도에 따라 우리 교단의 대응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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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오후2시 한 번 더 남은 부산 부전교회에서의 제3차 공청회를 통해 WEA가 카톨릭이나 안식교 등과의 대화가 무엇이고 추진하는 연합의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기우인지 잘못인지에 따라 교류 여부를 경정해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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