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와의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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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와의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

기사입력 2021.06.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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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WEA연구위원회가 202168(오후 2) 총회회관 2층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본 WEA와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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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회예배는 WEA연구위원회 위원장 한기승목사의 사회로 회계 장일권목사가 기도를 하고 총무 추성환목사가 성경 디모데전서 47~8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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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신학과 영성이 교회를 지킨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총회장 배광식목사가 격려사, 총회서기 김한성목사가 축사, 위원회 서기 박성규목사가 광고를 한 후 총회 총무 고영기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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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공청회가 시작되었다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정승원교수가 제1발제 WEA와의 교류에 대해 발표했다. WEA 교류 반대결정을 반대한다는 입장이었다현장에서 필요한 연합과 협력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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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2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소속 문병호교수가 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활동을 비판했다. WEA에 편승하여 로마 카톨릭과 신학적 일치를 추구하고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나가는 것을 반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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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를 마친 후에는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대부분 WEA와의 교류를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WEA와의 교류 금지결의를 반대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들의 입장을 대변한 정승원교수가 자신도 WEA와의 교류를 찬성하지 않는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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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격론과 고성이 오가며 소강석 총회장이 설교하면서 서로 다투지 않아야 한다는 부탁을 듣지 않는다는 말도 나왔다. 건전한 토론을 통해 개혁주의 전통에 맞는 우리 총회의 신학과 신앙을 정립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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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제1차였다. 2차 공청회는 611() 오후2시 광주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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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청회는 전주 예수비전교회 이국진박사가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와의 교류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발제하고 서철원교수가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eica Alliance)'에 대해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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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공청회는 622() 오후2시 부산 부전교회에서 열린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이풍인교수가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와의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서창원교수가 세계복음주의연맹과의 교류,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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