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탈북민교회는 한국교회 북한선교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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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탈북민교회는 한국교회 북한선교의 열매

기사입력 2021.04.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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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기독교총연합회(이후 북기총)와 총신대학교 평화통일개발대학원이 공동 주최 주관한 1회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2021410() 오전 930분에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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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북기총 회장인 인천한나라은혜교회 김권능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김회장은 탈북민교회는 한국교회 북한선교의 열매이며 북한선교의 실이자 통일준비의 길잡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1부 예배는 북기총 제3대 회장이었던 새터교회 강철호목사의 사회와 북기총 이사장이고 장대현교회를 시무하는 임창호목사의 기도, 그리고 정동제일교회 송기성목사가 에스겔 371~6절 말씀을 본문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의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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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목사는 아무리 험한 시험과 역경이 몰아쳐온다 할지라도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의 사람에 새로운 소망과 위로가 넘친다.”는 마르틴 루터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믿음이 한민족의 역사와 북기총의 사역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78일에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예배에서 설교하면서 주여 우리를 살려주옵소서!”라고 부르짖은 사실을 상기시켰다. 옥목사가 이렇게 부르짖은 이유는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아 하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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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제한 고뇌와 고민 속에서 부르짖은 외침이라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삶에 새로운 소망과 용기가 넘치는 근거는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기사회생케 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에스겔 37장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말대기 둘이 하나가 되게 하신다고 했는데 이 비전, 이 환상, 이 꿈이 유대민족만이 아니라 분단된 우리 민족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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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데 탈북민교회가 통일준비포럼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믿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이미 멸절되었지만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고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시면 죽은 지 오래 된 마른 뼈지만 다시 살아났다고 강조했다.

 

북기총이 법인으로 등록하는 과정에 대한 미담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다. 기본자산으로 5,000만원의 예금이 필요해 임시변통한 후 갚았는데 빈 통장이 드러나 법인이 취소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기본 자산은 사용할 수 없는 법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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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도 달리 방법이 없었는데 정동제일교회 송기성목사가 해결한 것이다. 은퇴를 앞뒀기에 교회의 도움을 청할 수 없었지만 은퇴로 받게 될 퇴직금의 십일조를 정동제일교회 이름으로 후원하자고 한 것이다.

 

정동제일교회는 송목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분의 장로가 500만원씩 더해 6,000만원을 후원했다. 북기총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북한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북기총은 송기성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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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포럼은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인 김성욱교수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첫 번째 주제는 탈북민교회 기본 현황과 코로나19가 목회현장에 미친 영향이었다. 총신대학교 평화통일개발대학원 채경희교수가 좌장을 맡고 뉴코리아교회 정형신목사가 발제하고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김의혁교수가 논평했다.

 

두 번째 주제는 탈북민교회가 한국교회 북한선교 방향에 미친 영향으로 총신대학교 평화통일개발대학원 하광민교수가 좌장을 맡고 새희망나루교회 마요한목사가 발제를 하고 나뭇가지교회 길이진강도사가 논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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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제는 탈북민교회와 탈북민성도들을 통한 북한선교와 통일준비고 역시 하광민교수가 좌장을 맡고 그날교회 허남일목사가 발제를 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웅산교수가 논편을 했다.

 

3부는 총신대학교 평화통일개발대학원 하광민교수의 진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탈북민교회의 기본현황 등에 대한 발표 등을 통해 이미 온 남북통일 상황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준비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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