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더불어민주기독포럼, 코로나19를 넘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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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기독포럼, 코로나19를 넘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

기사입력 2021.03.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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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견을 가지고 각계의 전문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는 인사들이 20213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509호에서 모임을 가졌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한 축을 감당해온 황충기 대표회장이 이끄는 더불어민주기독포럼이다.

 

포럼은 2002년에 시작되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2019년 말까지 정기적인 모임을 가졌다. 사회의 주요 현안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주제를 정해 자유로운 토론을 해 왔다. 모든 의견이 일치할 수는 없지만 포럼을 통해 공통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황충기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모임을 자제하며 다음으로 미뤄왔다며 이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임원들부터 모임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원들도 SNS로 인사를 나눴지만 다시 모임을 갖게 되어 반가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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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온 사람들 중에는 오프라인 모임에 처음 참석한 사람들도 있었다. SNS에서 함께 했어도 오프라인 만남을 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것이 당연지사다. 회원들은 새로운 회원이 사무실에 들어설 때마다 일어나 명함을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이 아님에도 모임을 시작한 이유가 있다. 새로운 회원이 들어오고 조직개편의 필요성도 생겼다. 곧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가 있고 1년여 후에는 대통령선거가 있다. 대한민국의 발전에 포럼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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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두고 여러 후보들이 캠프를 꾸리는 등 구체적인 활동이 감지되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바르고 능력 있는 지도자가 누구냐이다. 후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토론과 검증을 통해 좋은 후보를 내세워 승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자유로운 회원들의 의견개진이 있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가능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있을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 대한 만남이나 대화를 통해 좋은 지도자가 당선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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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돌아가며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다. 유력 정치인의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인규 평화와 경제포럼 회장, 아버지의 대를 이어 건설업을 해 온 노승호 삼익상사 대표이사, 경찰서장 출신으로 경우회 임원인 김경득부회장, 행정학 박사인 한국공공정책개발원 장헌일원장.

 

전국 개인택시조합 대의원이고 대한민국미래비전포럼의 김현덕 회장, 복사기의 혁명을 일으킨 영광기업 대표이사 정학영장로,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을 설립한 이충재 위원장, 임대업을 하면서 더불어민주포럼 회계를 맡은 임종구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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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국향우회 공동총재이고 만 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청목회 총재인 이광호 장로와 예수소망교회를 섬기며 좋은신문 대표인 지용길 목사, 그리고 더불어민주기독포럼 회장인 황충기장로가 인사를 했다.

 

포럼 발전을 위한 의견도 오갔다. 임원을 30여명으로 확대하고 사무실 운영을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했다. 통일연합경제포럼에서 이준열사에 대한 드라마 16부작을 준비 중이라는 좋은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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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모임만이 아니라 선거 운동 과정이나 필요한 경우 회장이 SNS를 통해 긴급모임을 소집하기로 했다. 모임 후 신촌으로 이동해 함께 식사를 하며 모든 모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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