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성애 파문을 일으키고 총신간첩까지 들먹이는 무책임한 마타도어, 이래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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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파문을 일으키고 총신간첩까지 들먹이는 무책임한 마타도어, 이래도 되는가?

총신간첩이 존재하는가? 왜곡된 일방적 주장에 영향 받지 않아야
기사입력 2021.02.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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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투데이 김성윤목사가 염안섭 원장의 김성윤목사는 총신간첩이라는 유튜브 방송에 대해 허위주장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21일 염원장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사실 관계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목사는 염원장의 유튜브 방송이 심각한 허위사실이라 해명했다. 염원장은 최근 올린 유튜브방송을 통해 김목사를 총신간첩이라 주장했다. 그것만이 아니다. 김목사의 활동으로 이재서목사가 총신대학교 총장이 되었다고 했다.



 

이러한 주장은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염원장은 이전에도 총신에 동성애자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총신대학교가 동성애자는 처벌하지 않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자신을 고소했다는 주장을 해 총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을 보면 김성윤목사가 간첩최로 복역했다 주장은 잘못이다. 김성윤목사의 판결문에는 간첩이라는 죄명이 없다. 그러므로 총신간첩 김성윤이라는 주장은 염원장의 억지 왜곡으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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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김성윤목사의 협의가 무엇이고 어떤 판결을 받았나는 것이다. 김목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배포한 고등법원 판결문에 보면 [사건 201723]에 대해 극가보안법위반(찬양 고무 등), 국가보안법위반(회합 통신 등) 국가보안법위반(편의제공), 국가보안법위반(자진지원 금품수수)이다.

 

이러한 혐의에 대해 고등법원은 어떤 판결(결론)을 내렸나? 판결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사건 공소사실 중 2011. 11~12경 통신연락 및 편의제공, 2013. 7. 7 . 통신연락 및 편의제공, 2015. 11. 12 경 통신연락 및 편의제공으로 인한 각 국가보안법위반(회합 통신 등) 및 국가보안법 위반(편의제공)의 점은 각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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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판결에서 김성윤 목사는 위와 같이 많은 부분에 있어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일부 유죄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김목사는 무죄라 주장하고 있다. 회합 등의 증거중 동영상이 사본이기에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염원장이 총신간첩이라며 김성윤목사에 대해 초점을 맞춘 부분은 어떤가? 김성윤 목사가 총신대학을 근거지로 활동하면서 총신의 인터넷망을 이용해 연락했다는 국가보안법위반(통신)부분이다. 잎에서와 같이 법원은 해당 혐의가 무죄라 판결했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염원장이 유튜브를 통해 주장한 내용이 타당한가? 총신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간첩, 간첩단이 존재하는가? 염원장의 주장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총신이 동성애를 지지하고 좌경화된 것처럼 낙인찍으려는 억지이고 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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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목사는 염원장의 주장이 명백히 허위라는 사살을 강조했다. 일부 유죄이기는 하지만 3년 동안 형을 살기도 했다. 국가보안법위반이라면 우리 사회에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모두 해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매도당할 수 있다.

 

어려움 당한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죄하고 비난해야 하는가? 자기가 아는 단편적인 지석으로 판단하려해서는 안 된다. 잘못을 잘했다 할 수는 없지만 위로하고 일으켜 세워 함께 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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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장의 유튜브 방송으로 김목사는 일방적으로 매도당할 처지에 놓였다. 가만히 있다가는 잘못된 주장이 사실처럼 굳어질 수 있다. 김목사가 염원장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이다.

 

총회 내 많은 목사장로들이 염원장의 유튜브를 보고 놀라거나 걱정 했을 것이다. 일방적인 주장이기에 그것이 사실처럼 보였을 것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염원장을 신뢰하고 그의 유튜브를 보면 그렇다 믿게 된다.

 

사실 확인과 공공성을 중시하는 공영방송이나 채널도 간혹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개인이 운영하는 유튜브라면 더 그럴 것이다. 사실이고 공정한가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믿어야지 사람을 믿고 맹신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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