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랑의교회 온라인 생중계로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사랑의교회 온라인 생중계로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

Amazing Christmas 주인공이자 세상의 소망이신 예수님을 경배
기사입력 2020.12.26 00:5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201220_140008000.gif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1225일 성탄절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이상에 준하는 격상에 따라 방역 지침에 딸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여했다.


KakaoTalk_20201225_121734514.jpg

 

비대면 상황에서도 성도들은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여 온 누리에 성탄의 기쁨이 울려 퍼지기를 소망했다. 사랑의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전하는 사명을 다하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akaoTalk_20201225_121734514_05.jpg
 
오정현 목사는 성탄 축복 송가’(누가복음 167~7) 말씀을 통해 “2천 년 전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성탄절이 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KakaoTalk_20201225_121734514_02.jpg

 

고통스런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축복하면 살아나고 힘든 상황에서도 축복을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축복 선포의 말씀이 체질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