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환송은 노회로, 환부는 총회 재판부(국)로 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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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은 노회로, 환부는 총회 재판부(국)로 보내는 것

총회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안건은 산하기관, 상비부 위원회 정관 및 규정에 관한 건, 환부한송 유권해석 연구위원회 보고의 건, 총회 일정 보고 건, 기타였다.
기사입력 2020.07.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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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제2차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회의에 앞서 먼저 총회 서기 정창수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느 시편 80편 7절 말씀으로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총회장은 제104회기 총회가 2달여 남은 사실을 돌아보면서 여러 분야에서 회복이 이루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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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들의 참여로 정족수 문제가 해결되었고 회의문화가 성숙해졌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납골당 문제도 해결되었다. 여러 문제를 갖고있는 노회들의 문제도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도 우리 총회가 회복되고 바르게 세워져야 한 일들이 남아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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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급재단이나 총회 산하의 여러 기관의 총회와 무관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관의 정관을 수정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관이 총회의 지도안에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총회 실행위원회의 주 안건 중 하나가 정관 개정에 대한 문제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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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사부 규정에도 무소불위희 조항이 있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과도하게 큰 권한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규칙부로 보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감사부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감사부의 권한이 커 지나친 면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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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나 기독신문의 경우도 정관을 점검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보완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총회 산하의 여러 기관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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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무 최우식목사의 광고와 부총회장 소강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갔다. 회원점명결과 총 174명중 130명이 참석해 총회장 김종준목사가 제104회 제2차 총회 실행위원회의 개회를 선언했다.

첫번째 안건은 고시부나 재판국과 같은 7개 부서에 소속된 경우 임기 만료 후 2년 내에 상기 7개의 부서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정치, 고시, 감사부만 2년 안에 3 부서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변경하는 정관개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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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춘근목사는 규칙부의 업무이기에 규칙부가 연구해 안건을 내 총회에서 처리하도록 하자고 했다. 이형만 목사도 임원회가 고려하는 사항을 규칙부에 보내 규칙개정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건을 내어 동의와 재청으로 결의되었다.

두번째 안건은 지난 총회가 위임한 "환송환부유권해석위원회"의 보고를 듣고 결론짓는 것이었다. 그동안 환송환부 유권해석위원회는 7차례 회의를 가졌지만 격론 끝에 최종 결론은 원안대로 보고하기로 했다고 했다. 환부, -환송-파기환송등은 법률용어지만 사전적 의미는 본디 주인에게 돌려주라는 행정용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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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과 환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각기 자기 관점에서 설명하기에 결론을 내기가 어려웠다. 환부환송에 대해 실행위원회에서 결론낼 수 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렇지만 지난 총회가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하여 시행하기로 했기에 실행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해도  문제되지 않는다. 결론지었다.

재판국원 정진모목사는 채용이나 환부는 특별재판국을 설치하여 총회 재판국으로 환부해야 한다고 했다. 노회재판이 잘 못된 경우 취소나 변경을 명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형만 목사는 원래 재판국이 재판부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환부는 총회 재판부로 보내는 것이라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노회로 보내는 것은 환송이고 총회 재판국으로 보내는 것은 환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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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총회장은 규정이 없기 때문에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기에 실행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겠다고 밝히며 실행위원들의 의견을 거수로 물었다. 1안은 환부가 노회로 보내는 것이고 2안은 환부가 총회 재판국으로 보내는 것이라 정리한 후 거수한 결과 대다수의 실행위원이 2안을 지지했다.

세번째 안건은 제105회 총회 준비위원회 보고로 제105회 총회 일정을 1박2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코로나19 여파로 5일간 다루어야 하는 안건을 문서로 대체하고 회의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실행위원들 역시 현실을 고려해 잘 준비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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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운영이사회가 폐지됨으로 각 노회에서 각 1명씩 선정해서 후원이사회를 구성하는 안도 처리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인 상비부 부장에 신청하지 않아 미달된 부서가 총회현장에서 추천해 선정하였지만 회의 단축을 위해 실행위원회에서 허락해주면 총회 이전에 미리 추천하겠다는 안도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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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기 때 특별 편목과정을 했는데 당시에는 학교와의 문제가 있어서 총회에서 추짆다보니 학적이 공중에 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현재 남아있는 2억정도의 재정을 총신대학교에 이첩하고 편목과정 이수자들의 학적을 처리해달라 요청하기로 했다.

폐회하자는 동의가 들어오고 재청이 이루어져 가부를 물은 후 김종준 총회장이 기도후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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